안나 카레니나1 읽었을때도 걍 러시아인들 사는게 재밌다? 그정도만 느꼈는데


스토너는 내용뿐만 아니라 문장 자체도 재밌게 읽었음


아내한테 방도 뺐기고 딸도 뺐기고 겨울날 혼자 자기 교수실에서 대학 바라볼때


쓸쓸함이 확 느껴졌음


그 추운느낌이 느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