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좀 적을려규
[일반] 자기가 좋아하는 구절 짫게 적고 가줘
Maison(chojb2001)
2021-04-08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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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아아아아"
저는 각별히 기쁘다는 마음도 없이,“짐승보다 못해도 상관없잖아요. 저희는, 살아 있기만 하면 돼요.” 라고 말했습니다. - < 비용의 아내, 다자이 오사무 > 중에서
"엎드려 살지마라, 일어나 죽는거다."
너와 내가 함께 불멸을 누리는 길은 이것뿐이구나, 나의 롤리타.
이 책이 망각 속에 묻혔다는 사실, 아무런 쓸모도 없었다는 사실은 그에게 별로 중요하지 않았다. 이 책의 가치에 대한 의문은 거의 하찮게 보였다
광대한 우주, 그리고 무한한 시간, 이 속에서 같은 행성, 같은 시대를 앤과 함께 살아가는 것을 기뻐하면서
칼 세이건이 한 건가 - dc App
님이 쓴 건 어디 나오는 구절들임? - dc App
위는 짱구가 말한거고 밑에는 나도 출처를 몰라
짱구가 저런 대사를 뱉는다고..? 아예 상상이 안 되네 무슨 하루키 소설 주인공이 뱉을 법한 멘트 같은데 - dc App
좀 각색했을걸????
형님, 이 새끼 웃는데요?
‘금각을 불태워야 한다.’ - <금각사> 중에서
나만 아니면 돼
우리가 우리 자신을 잃는다는 것은, 모든 것을 잃는 거나 마찬가지다
쓰고 나서 나는 그 편지를 읽어봤다. 또 한 번 읽어봤다. 그리고 찢어 버렸다.
이 짙푸른 기요틴은 하얀 피의 물보라를 일으키며 사라졌다. 그러면 잘려나간 파도의 머리를 뒤좇아 소용돌이치며 떨어지는 지순한 푸른 하늘을, 이 세상의 것이 아닌 그 청색을 비춰내는 것이었다.
모든 것을 파괴할 뿐, 정복하지 않는 고래여, 나는 너를 향해 돌진하고 끝까지 너와 맞붙어 싸우리라. 지옥 한복판에서라도 너를 향해 작살을 던지고, 가눌 수 없는 증오를 담아 내 마지막 숨을 너에게 뱉어 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