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으면서 당연히 가해자(갑)-문지기 피해자(을)-농부 정도로 생각했는데 문지기 입장으로 보면 가해자(갑)-농부 피해자(을)-문지기 가 되네.
문지기는 누군가에 의해 고용되어서 문 앞을 지키는건데 농부가 계속 문 앞에 서있으니 힘들어도 계속 문 앞을 지켜야함
왜 조금만 생각해도 알 수 있는 부분인데 난 절대적인 피해자가 농부라고 생각했을까 .. 오늘도 빡대가리 1스텍 적립한다..
문지기는 누군가에 의해 고용되어서 문 앞을 지키는건데 농부가 계속 문 앞에 서있으니 힘들어도 계속 문 앞을 지켜야함
왜 조금만 생각해도 알 수 있는 부분인데 난 절대적인 피해자가 농부라고 생각했을까 .. 오늘도 빡대가리 1스텍 적립한다..
말마따나 이중적인 상황이지. 그 단편에서는 문지기도 농부도 온전한 주체가 될 수 없음, 추가적으로 생각해볼 만한 거리는 그 문(지기)이 그 농부만을 위한 것이라는 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