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과학서 말고,
심리학 전공자에게 프로이트나 융, 아들러는 어떤 위치임?

난 교양에서 심리학 교과서로 배울때,
무의식이나 이드, 에고, 슈퍼에고 중요하게 다뤘었고
방어기제도 프로이트 딸이 프로이트 이론 정리해서 발표한 게 시초라고 들었음
그리고 심지어 교과서에서도 프로이트의 정신분석학이 현대에도 임상 등의 영역에서 영향력을 미치고 있다는 식으로 서술됐거든.

물론 현대 심리학의 트렌드는 과학적 방법론을 강화하여 신경과학적인 연구를 하는 분야가 많은 것은 앎.
의학의 모든 영역이 과학인 것은 아닌것처럼 심리학도 그런 것이지 프로이트가 비과학적이라고 해서 현대 심리학에서 다룰 필요가 없는 사람이라거나 그런건 아니지 않음?

(여기서 과학이 아니라는 말은 근대 과학의 방법론은 거치지 않았지만 경험론적으로 확립되어 효과가 입증된 의학기술들을 말함.)

혹시 심리학을 정통으로 배운 전공자는 어떻게 생각하나 궁금함.

책이야기: 프로이트는 꿈의 해석과 정신분석학 강의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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