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그냥 이름이 넘 이뻐서 자연스레 이쁜 모습을 상상하면서 읽었는데 갑자기 마를레네 디트리히를 묽게 희석한 모습이래 검색해보니 너무 에바임.. 인어공주에 그 어인 배우 캐스팅된 기분임 정이 뚝 떨어짐 내가 너무 씹떡이라 그런가 걍 내 상상 속의 모습으로 읽을까.. - dc official App
검색해보니까 나쁘지 않던데. 그냥 자기상상대로읽어도될듯
그냥 있는 그대로 읽어야겠음 책에서 그렇다는데 내가 싫다고 바꿔 읽으면 다른 것도 다 바꿔 읽어도 상관없어지는 기분이라.. 아 근데 좀 너무 충격이긴하다 처음으로 야동봤을 때의 그 느낌이야 - dc App
마를레네정도야 대머리인 것보다 낫지
작가한테는 그 사람이 이상형일 수도 있잖아. 그러면 자기의 이상형을 상상하며 글을 쓴 거니까, 넌 너의 이상형으로 상상하고 읽으면 되지.
이상형이라기보단 주인공이 묘사한 방법이라 ㅋㅋㅋㅋ - dc App
그래서 톨스토이는 안나 카레니나를 쓰면서 안나의 외모에 대해서는 의도적으로 단 한줄도 묘사하지 않았다더라. 독자의 상상력을 망치고 싶지 않았던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