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지식에 대해 완벽하게 이해해야
남에게 설명할 수 있고 설득도 할 수 있는데
토론 자체가 지식을 이해하고 확장시켜가는
사유의 과정이라고 생각함
한국인들 특성상 남한테 개쪽 당하기 싫으니까
더 열심히 공부할 수도 있고
피터슨은 무논리 페미는 이길 수 있었지만
지젝한테는 개쳐발렸는데
내가 그 여자 페미 입장이었으면
최소한 지지는 않았음
남에게 설명할 수 있고 설득도 할 수 있는데
토론 자체가 지식을 이해하고 확장시켜가는
사유의 과정이라고 생각함
한국인들 특성상 남한테 개쪽 당하기 싫으니까
더 열심히 공부할 수도 있고
피터슨은 무논리 페미는 이길 수 있었지만
지젝한테는 개쳐발렸는데
내가 그 여자 페미 입장이었으면
최소한 지지는 않았음
난 고딩때부터 토론 동아리여서 키배 뜨는거 잘함 - dc App
부럽다
토론이야말로 시체를 산 자마냥 겁탈하는 행위라고 생각함. 가치는 스스로 세워야하지 않을까?
토론의 본질은 이겨먹고자 하는 칼부림이 아님. 참가자들의 사유를 확장하는데 의의가 있는거지. 대가리 하나보단 둘이 낫듯이 - dc App
그거 공산주의 정은이 마인드 아니냐?
토론에 대한 나의 지극히 개인적인 감상인데, 마치 신부님에게 우주의 기원을 설명받으려는 것 같아. 어떤 의미있는 답을 얻을 수 있겠어. 그냥 뭐랄까.. 난 토론의 상대를 벌레 보듯 보고있는데 어떻게 동등한 관계인척 연기하며 토론하냐는거야. 내가 상대를 벌레처럼 보고있다는 것, 그럼에도 토론의 진행이 가능한 척 연기하는 것 등등 모든게 내겐 고통인거지.
그런 마인드면 토론 못해. ㅋㅋㅋ 열린 자세로 들어야지. 근데 확실히 티비 토론은 대부분 이데올로기 싸움이라 그런게 보여지는게 많긴 하다 - dc App
토론을 전쟁이라 생각해서 그래 무조건 누구 하는 죽거나 져야만 하는
그렇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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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넌 얼굴로 찍어 누르면 되잖아
지식의 저주 검색해보셈
ㅇㅇ
앞에서 토론하고 잘마무리했다고생각한얘기들 다시꺼내와서 응 아냐~ 하는넘들이너무많아
그래서 티비 토론처럼 공인된 토론과 중재자와 관객이 필요한것 같아 기록으로 남겨야함
헛소리 듣는데 너무 싫음.. 내 그릇이 이 정도라 그런거기도 하고, 상대도 내 의견이 헛소리로 들리겠지만.. 그냥 싫음..ㅠㅠ 시간낭비 같음
윗 댓들에도 의견이 있지만 토론으로 사유의 확장에 긍정적 영향도 있을수 있음. 근데 종교와 과학의 대립처럼 답 안나오는 문제는 평생 토론해도 답 안나옴. 각자에게 살아온 날보다 더 많은 날을 세뇌 시켜야 가능할지도 모를 문제기도 하고.
토론할 시간에 차라리 상대 진영 관련 책 읽으며 독서하는게 더 사유 확장에 도움되지 않을까싶음
미국 교육 조졌다 뭐다 해도 일단 의견 주고받는 것은 동양인보다 낫더라
뭔글이 이러냐 지식의 확장이래놓고 난 지진 않았음 이러고 있고.. - dc App
지식의 확장에서 승패가 낄자리가 어딨냐? 나의 무지에 겸손이, 확장에 감사가 있어야지.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