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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계 - 인터넷 서점에서 판매량이 많은 것들과 많은 사람들이 읽어본 소설들이라고 할 수 있다. 처음 들어오는 유동들에게 추천되는 책들이라고 할 수 있다. 특징이라고 할 것은, 분량이 짧은편이다. 보통 400p를 넘지 않는다. 우선 핵초보들에게는 절대 장편(1000p에 육박하거나 훨씬 넘는 책)을 추천하지 않는다. 읽다가 질리고, 여기서 반감이 생기면 다시는 책을 보기가 싫어진다.




그래서 스테디셀러인 중장편과 단편모음집을 추천한다. 여기서 지치면, 남들도 다 하는건데 나는 못해?라는 마음가짐으로 읽으면 된다. 독린이들이 책을 읽기위한 습관을 기르려면, 책을 완독했다는 성취감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주의 : 모든 것은 예시로 적어둔 것이다.)




예) <인터넷서점 스테디셀러 및 중장편, 단편선 >


햄릿(셰익스피어)


이반일리치의 죽음(톨스토이)


걸리버 여행기(조나단 스위프트)

1984(조지 오웰)

동물농장(조지 오웰)

어린왕자(생텍쥐페리)

달과6펜스(서머싯 몸)

데미안(헤르만 헤세)

첫사랑(투르게네프)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괴테)


좁은문(앙드레 지드)

폭풍의 언덕(에밀리 브론테)

위대한 개츠비(피츠제럴드)

오만과 편견(제인 오스틴)

그리스인 조르바(니코스 카잔차키스)

멋진 신세계(올더스 헉슬리)


호밀밭의 파수꾼(제롬 데이비드 샐린저


인간실격(다자이 오사무)


마음(나쓰메 소세키)


체호프 단편집

모파상 단편집



2단계 - 뽕이 쫌 차오를 때다. 이때는 성취감을 더 키워야한다. 장편을 하나씩 끝내기 시작하면, 무섭도록 독붕이가 되어간다. 진짜 독린이도 아니고 애기수준인데, 장편(1000p에 육박하거나 훨씬 넘는 책)을 접하면 읽다가 지치고 다시는 독갤에 안올 것이다.




(주의 : 모든 것은 예시로 적어둔 것이다.)




예)

돈키호테(세르반테스)

안나 카레니나(톨스토이)

전쟁과 평화(톨스토이)

죄와 벌(도스토예프스키)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도스토예프스키)

레미제라블(빅토르 위고)


삼총사(알렉상드로 뒤마)

몬테 크리스토 백작(알렉상드르 뒤마)


적과 흑(스탕달)




3단계 - 신화,역사 철학 등에 대한 배경지식들이 필요한 책들이라 볼 수 있다. 또한, 책을 읽다가 잠시 멈추고 고뇌를 하는 시간이 늘어나는 책들이다. (아포리즘과 사유가 투여된 책들)




인간의 부조리, 실존, 실험적인 서술기법, 상념과 고독, 질서와 무질서, 난해함, 모더니즘, 포스트모더니즘 등과 같은 키워드랑 관련이 있으면 이런 것들이다. 보통 독갤에서 언급되는 놈들이 이놈들이라 보면된다. A가 최고야!!! 이러면 댓글이랑 대댓글에 난 좋던데? 난 별로야 등의 반응이 달리는 책이다. 독붕이콘으로도 존재하는 것들.



(주의 : 모든 것은 예시로 적어둔 것이다.)




예)


파우스트(괴테)


모비딕(허먼 멜빌)


카프카 고독 3부작(성,소송,실종자)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밀란 쿤데라)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마르셀 프루스트)

특성없는 남자(로베르트 무질)

율리시스(제임스 조이스)

피네간의 경야(제임스 조이스)

제 49호 품목의 경매(토마스 핀천)

압살롬, 압살롬!(윌리엄 포크너)

산책자(로베르트 발저)


연초 도매상(존 바스)


3단계에서 49호하고 참존가는 빼야하는거 아님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