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을 굳이 승패의 문제로 보는 관점이 문제인거지
토론을 통해서 나의 입장의 부족함과 개선가능성과 하다못해
말 섞어보니 내가 옳고 저쪽은 다 ㅂㅅ이네 라는 입장을
확인할 수 있다면 그걸로 토론의 역할은 다 한거지
그니깐 굳이 결론을 승패를 낼 필요는 없지만
상대방의 주장과 근거를 성실하게 듣고
내 입장과 근거 역시 친절하게 설명해야 할 필요는 있는거지
괜시리 공격적이고 비아냥거리는건
토론의 문제점이 아니라 예의의 문제가 아닐까 싶네....


그런 의미에서 무슨 책을 읽으면 좋을까?
<--- 책 이야기 삽입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