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을 굳이 승패의 문제로 보는 관점이 문제인거지
토론을 통해서 나의 입장의 부족함과 개선가능성과 하다못해
말 섞어보니 내가 옳고 저쪽은 다 ㅂㅅ이네 라는 입장을
확인할 수 있다면 그걸로 토론의 역할은 다 한거지
그니깐 굳이 결론을 승패를 낼 필요는 없지만
상대방의 주장과 근거를 성실하게 듣고
내 입장과 근거 역시 친절하게 설명해야 할 필요는 있는거지
괜시리 공격적이고 비아냥거리는건
토론의 문제점이 아니라 예의의 문제가 아닐까 싶네....
그런 의미에서 무슨 책을 읽으면 좋을까?
<--- 책 이야기 삽입함^^
토론을 통해서 나의 입장의 부족함과 개선가능성과 하다못해
말 섞어보니 내가 옳고 저쪽은 다 ㅂㅅ이네 라는 입장을
확인할 수 있다면 그걸로 토론의 역할은 다 한거지
그니깐 굳이 결론을 승패를 낼 필요는 없지만
상대방의 주장과 근거를 성실하게 듣고
내 입장과 근거 역시 친절하게 설명해야 할 필요는 있는거지
괜시리 공격적이고 비아냥거리는건
토론의 문제점이 아니라 예의의 문제가 아닐까 싶네....
그런 의미에서 무슨 책을 읽으면 좋을까?
<--- 책 이야기 삽입함^^
근데 대다수 사람들은 안 그러거든
하고 책 얘기 좀 넣어주라
예얍^^ 하지만 대다수 사람들이 안 그러든 못 그러든 그게 토론은 불가능하고 불필요한 근거는 될 수 없는 것 역시 사실이지...
대부분 애새끼마냥 틱틱거림
자기 생각을 표현할 능력도 없어서 틱틱거리고 낄낄거리는게 얼마나 보기 안 좋은지 한번도 생각해 본 적 없는 것처럼 말이지...
나도 그 이상적인 부분에는 전적으로 동의하고 더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대화하게 될수록 좋은 일이라 생각해
^^
사실 서로서로 격식에 지나치게 민감하지 않다면 폭언 가운데서도 토론이 진행되기도 하는데, 가끔 의견 교류하다가 자기 의견 반박을 인신공격 수준으로 받아들여서 피곤하게 흘러가면 토론할 의욕이 안 나더라
난 솔직히 사람들이 더 정연해 보이는 말을 듣고 아 그러네요 하면서 자기 의견을 순순히 철회하는 장면을 보면 꽤 놀람 ㅋㅋㅋㅋㅋ 이게 여성차별적인 소리라고 할 수도 있겠는데 내가 소시적에 오타쿠짓도 많이 했는데 진짜 여자 오타쿠들 어렸을 때는 온갖 인터넷 사건사고라고 해야 되나 폭언이라고 해야 되나 그런 거 많이 해서 자기들끼리 문제, 혹은 오타쿠계열 유명인과 얽혀서 문제되는 일이 심심찮은데 걔네들이 자기 의견 순순히 철회하는 거 나 진짜 단 한 번도 못 봤음. 니가 말한 것처럼 인신공격으로 받아들이지. 남자들은 군대 갔다와서 그런지 좀 나이 먹은 애들은 비교적 빠르게 ㅇㅈ때리는 성향이 있는 거 같은데 어린 오타쿠들은 남자도 자기 의견 철회 절대 안 함.
창궁// 상대방이 그렇게 나오면 그냥 거기서 대화(토론)을 멈추고 빠이빠이해야지... 롤붕이// 애당초 상대방의 의견철회를 바라고하는 행위가 아니라니까 토론이란게... 그냥 아 쟤는 저런 ㅂㅅ이구나를 확인하는 것으로 만족해야지
어... 왜 비추가 이리도 많은거지?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