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뭔지 아는 독갤러 있냐?

슬픔이 되지 못하는 슬픔.

내용을 기억해보자면 흔히 말하는 빼앗긴 아싸처럼

슬픔이라는 감정도 자본시장의 상품처럼 변질돼 버려서

책을 포함한 미디어에서 슬픔을 표현할 때


잠 안 오는 새벽에 슈퍼카 몰고 바닷가 드라이브 하면서

눈물 빼는 장면을 보여준다거나 중산층의 부유하지 못함에 대한 슬픔을

보기 좋게 표현한다거나 이런 걸 말하면서


사회에서 격리되어 진짜 슬퍼할 만한 계층의 이야기는

무시되고 도태된다는 현상 뭐 이런 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