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렐리아노,..호세...
그와중에 우르슬라는 일 계속하고
웬 년은 승천하고
어떤놈은 돼지꼬리돋고
제가 백년의 고독을 읽을 당시엔 말해주는것보단
보여주는게좋다
다시말해 설명문보다 극화해서 보여주는게 효과적이다
라는식의 작법논리를 읽었었는데 이 책은 그 반대였습니다
단문들이 여러사건을 설명조로 이어나갔죠
마치 역사서같은(ㅎㅎ)내용이 주욱 나열되는걸 보고있으니
두루마리문서를 세로로 떨어뜨린 기분이 들었어요
한국에서도 고래가 비슷한 시도를 했지만
아류작같단 느낌이외에 얻은 건 없었습니다
문장력도 좋고 반복되는 모티프 문장들도 소소한 재미를 줬지만
백년의고독을 읽은 직후여서 선입견이 들었나봐요
백년의 고독 리커버판 사놓고 이름 헷갈려서 안읽고 있음ㅋㅋㅋ - dc App
제기억엔 최대한 한번에 읽는게 묘미이자 좋은방법같아요
이거일줄알았다 ㅋㅋ
백년동안의 고독 ㅋㅋㅋ
애들 이름 다 똑같이 지음 ㅋㅋㅋㅋㅋ
폭풍의 언덕도 좀 헤깔림 ㅋㅋㅋ
고래는 이름 전혀 안 헛갈리지. 등장인물도 별로 없자니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