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이거 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어.

일단 난 찐 S 여서 태생부터 상상력이 ㅈ도 없는 그런 사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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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코로나가 온 뒤부터 인생을 너무 낭비하는거 같아서 독서를 시작 했어. 독갤 추천으로 죄와벌, 1984, 노르웨이의 숲, 달과 6펜스 같은 문학과 사피엔스, 팩프풀니스 같은 비문학 책 등등을 읽었는데, 항상 읽을때마다 느끼는건데 문학책 계열은 책이 무엇을 말하려는지 이해가 안되는 경우가 많아. 특히 나츠메 소세키 책들이 그런게 심한거 같아. 책에서 말하는 표현들도 상상이 잘 안되고.

이런거 때문에 점점 문학 책을 사는게 돈이 아깝다 (?)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 비문학은 그런 생각이 하나도 안 드는데. 근데 그렇다고 비문학만 읽기에는 문학책들도 읽어야 할꺼 같은 생각이 들어.

말하다 보니깐 제목이랑 내용이 달라진거 같긴 한데, 문학책을 어떻게 하면 더 즐길수 (?) 있을까...

추가로 니들은 책에서 말하는 비유, 주제의식, 표현들이 그냥 머릿속에서 그려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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