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히 철학서 기준으로 말하는거고

칸트책은 분량이 워낙 많아서 읽기싫어지는 건 있지만

글의 내용 자체는 최대한 자신이 생각하는 바를 풀어서 이야기 하기때문에

오히려 읽기 어렵게 쓴 철학서보다는 이해하기가 더 쉬움

다만 로크,흄의 경험론이나 형이상학등 기존철학에서 논의되던 주제들에 대해 이해가 필요하긴 하긴함.

라깡같은 프랑스 정신병자들이 쓴책은 그냥 읽기 어렵게 쓴거니 논외로치고

오히려 아리스토텔레스의 형이상학이 새로운개념들이 쏟아져서 더 어렵게 읽었던것 같다.

칸트 저서정도면 철학서중에서 주제가 뚜렷하고 설명이 친절한 편이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