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석영이 심청전을 비틀어서 쓴 소설
여기서도 심청이는 유곽으로 팔려가고 그럼
제국주의와 근대화가 만연하던 19세기 동아시아를 배경으로함
이야기가 진행되면서 심청이는 난징, 기루, 지룽, 싱가포르, 오키나와 등등을 거쳐감
심청이는 각 나라에 따라 렌화, 로터스, 렌카 등의 이름으로 불림 (전부 연꽃을 의미하는 단어)
처음엔 조선시대 여성 그자체로 수동적이던 심청이는 여러 나라와 사건을 거치면서 변화하게됨
심청이를 상당히 주체적인 인물로 그려서 재밌었음
궁금하면 읽어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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