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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노벨 같은 책이야요. 


좋은 의미로요. 


독갤에서 일문학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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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 대충 요런 약간 맛이 간 작가들의 이미지가 강한데 


이 책의 저자 모리미 도리히코는 그와 완전히 반대되는 느낌이야요 


갑분쎆쓰도 게이마조 할복 페티쉬도 절대고독도 우울도 없는 고야. 


대신에 평화로운 일상과 일상물이란 범주 내에서 가능한 정도로만 환상과 모험이 존재하는 고야요. 


작가의 이런 특징 때문에 작가가 쓴 책들은 애니화가 굉장히 많이 되었고 운빨도 지려서 애니화 된 작품들 


대부분이 퀄리티가 좋아요. 


다다미 넉장 반 세계일주, 밤은 짧아 걸어 아가씨야 등등.  



여러모로 귀여운 책이라 


샛별이는 작가가 샛별이처럼 검은 머리 단발에 슬랜더 타입의 귀여운 미소녀일 것이라고 예상해서 


작가 사진을 찾아봤는데~~~


에미 씨발~~ 그냥 검은 머리 멸치 일남 아저씨라 샛별이 실망한 고야.... 


암튼 약간 맛이 간 일문학 작가들에게 지쳤다면 샛별이는 도리히코의 책을 추천하는 고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