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우리의 인생에는 불행한 일만 지속적으로 닥치지는 않기에, 위로도 받게 되고 덕분에 삶은 그럭저럭 참을 수 있을 정도로 계속된다.
-최윤 '소유의 문법' 중에서-
정신을 차리기 위해 도스토옙스키의 인물을 생각했다. 무라카미 하루키의 인물도 생각했다. 나는 도스토옙스키의 인물에게 훨씬 매료되었지만 그렇게 살고 싶지는 않았다. 하루키의 인물처럼 살고 싶었다.
-최진영 '유진'중에서-
왜 나는 선생님을 만나러 갈 때마다 이렇게 뭘 사게 될까. 그런 돈은 대체 무슨 마음을 위해 지불될까. 불안인가.
-김금희 '기괴의 탄생'중에서-
목표가 있었던 시절은 적어도 지금보다는 삶이 조금 더 심플했던 것 같은데 이제는 이루고 싶은 지점도, 도려내고 싶은 지점도 다 희미해져버렸다. 누군가를 마냥 미워하거나 사랑할 수 있었다면 사는 게 이토록 힘들지는 않았을 텐데.
-박상영 '동경 너머 하와이' 중에서-
근데
베스트는 단연코 박민정의 신세이다이 가옥.....ㅋㅋ
구절로 팍 와닿는건 없지만 가장 강렬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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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추 - dc App
나는 희한하게 자선작 두개가 제일 좋더라.
나는 마지막 작년 대상탄 사람 자선작은 평범해서 당황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