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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짐 퀵은 어렸을 때 불의의 사고로
뇌를 다쳐 학습 능력이 떨어지게 되었다
'뇌가 고장난 아이'로 불렸으며
타의적 자의적으로 학습능력이 매우 떨어 진다는
믿음이 강했고 특별한 계기로 독서를 통해
누구나 학습 능력을 기를 수 있다는 것을
인식하고 훈련을 통해 체험했으며 현재는
학습 능력에 대한 전문 강사가 되었다.
인셉션 영화가 생각났다.
'누구나 훈련을 통해 학습능력을 기를 수 있다'라는
짧은 문장의 생각이
고정 관념, 자기 방어, 자기 혐오,타인의 평가,
등등 수 많은
뇌의 방어기제들로 인해 튕겨져 나가고
심기가 힘들기 때문에 이렇게 수 많은
연구결과와 방법과 끊임없는 격려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과학적 증거들과 경험 백그라운드가
일반인보다 특별한 저자의 학습능력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부신 과정을 무기삼아
뇌의 수많은 방어기제를 뚫고 림보끝까지 가면
마지막에도 작은 금고가 있다
짐 퀵은 본인이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
그 금고 앞까지 깊이 파고 들어가서
그 안에 '누구나 훈련을 통해
학습능력을 기를 수 있다'라는 생각을
심으려고 하지만 결국 마지막 금고는
독자 자신이 열어주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너무 정리해서 올리면 저작권 때문에 짤리나봐요
그냥 감상글만 올릴게요 ^,ㅜ)
저자가 기자인지 컨설턴트인지 몰라도 정리해놓은 내용만 보면 디지털치매니 장내미생물이니 뽀모도로기법이니 하는 버즈워드들이나 신경가소성-런던택시기사연구, 망각곡선-초두효과-최신효과 같은 거 중구난방으로 가져다 쓰는 게 ㄹㅇ자계서 같네
자계서 맞음ㅋㅋ 현재 예스24 자기계발부분 2위임;
참고로 뽀모도로 기법 소개하면서 주의력의 지속시간이나 초두효과 최신효과 같은 거 들먹이는 것 자체는 흔하긴 한데, 초두효과나 최신효과가 일어나는 이유는 생각보다 복잡하고, 막 글 쓸 때 서본결 나누고 단락 나눠서 중심문장 중심단락 양 끝에 배치하듯이(두괄식 미괄식) 꼭 지켜야 하는 규칙인 건 아님. 꼭 뽀모도로하면 박자감있게 쪼개는데 주화입마하더라고...
그렇군요. 님 말을 들으니 너무 이론적으로 집중력을 대하는 느낌이네요. 책에서 제시하는 모든 방법이 유일한 정답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여러가지 방법 제시 자체에 흥미와 의의를 뒀어요. 실행해보고 안맞거나 너무 이상하면 안하면 되겠죠.
그렇게 구구절절 변명할 것 까진 없고, 걍 뽀모도로 기법한다고 융통성없이 꽉 들어찬 시간계획 세우진 말라는 정도의 얘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