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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실한 기독교 가정에서 자란 남주가 아버지가 운영하는 고아원에 사는 여주랑 눈이 맞음

당연히 부모가 반대하고 딴 여자랑 맺어주려고 하니까 남주 거부하고 반항함 근데 남주는 유학가고 지친 여주가 집 나감

소식 들은 남주 자포자기하고 딴 여자랑 결혼한 뒤 한참 후에 우연히 술집 마담이 된 여주 만난다... 대충 이런 스토린데

기독교(?)를 살짝 안좋게 보는 작가가 쓴 글이었음 근데 제목이 뭐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