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망할 것 강의 듣고 정리하고 문제 푼 다음 어제 한 거 복습하면 대략 두 시간은 가볍게 쳐먹는데

학교까지 다니니까 집에 오면 짐 풀고 책 읽기는커녕 그냥 침대로 가고 침대에 가면 바로 잠들어버림...

중간고사 가까워지는 것도 있는데 이런 페이스면 중간고사 끝나고 나서도 공부할 거 하느라 같은 루틴으로 책을 읽을 수 있을지 잘 모르겠음


책 읽는 시간 때문에 부담이 큰 것 같은데 부담이 크면 줄이는 게 맞을까? 

한 번 들인 습관을 놓아버리면 다시 들이기 힘들 것 같아서 무서워서 자꾸 망설여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