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하루키
외계인이라는 생각으로 마음의 거리를 두고 바라본다
(하루키의 거처인가 홈페이지에서 독자들과 질문답변한 것 중에 나옴)
2 스티븐 핑커, 한스 로슬링
지금 세상은 엄청나게 나아진 것이며 나아지는 속도도 엄청 빨라지고 있으니 세상을 객관적으로 보고 다급한 마음을 줄인다
3 명상록
내가 할 수 있는 일과 없는 일을 구분하고 세상을 스토익하게 바라본다
4 브레네 브라운
세상에 완벽함은 애초에 불가능하다
불완전함을 사랑하는 법을 배워야한다
타인에게 수치심을 주는 것으로는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
5 마음챙김류
내가 느끼는 감정을 다 긍정하고 받아들인다
그럼 나아진다
또 뭐가 있냐
불완전함을 사랑하라는 말 엄청 좋다
근데 씨발 못 사랑하겠음
https://m.dcinside.com/board/reading/187304
진인사대천명 존나 힘든 것이애오
ACT
먼데 그게
12가지 인생의 법칙, 숨결이 바람될때, 더 로드, 하느님 이 아이를 도우소서, 좇같은일 많이 겪고도 성공한 인물 자서전
아 그래 예전에 깨어있던 사람들 얼마나 나보다 더 세상 좆같고 답답했을텐데도 열심히 활동했던거 보면 그 부분에서도 영감받긴해
역사가 스펙타클하고 다이나믹해서 그렇지 생각보다 평탄한 인물도 많기는함 예술가, 특히 뮤지션 쪽으로 눈돌리면 좆같음이 팍팍 잘 느껴지고 본인이 전면에 나서는 슈퍼스타일수록 심함ㅋㅋ
아니 예를 들어 러셀이나 데이비드 소로, 마틴 루터 킹 이런 사람들 생각함
그렇다면 너는 올리버색스의 목소리를 보았네야 청각장애인들, 수화의 역사와 본질을 뇌과학자의 따스한 눈으로 탐구하며 그 가능성까지 내비춰보았던 아주 훌륭한 책이지
사실 활동가, 위인전류는 잘모름
바른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