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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두 번째 모더니즘 책이다. 첫 시작을 혹독하게 해서 그런지 소리와 분노는 너무 어렵지 않게 읽었다.
1장과 2장은 꽤 어려웠지만 3장과 4장은 비교적 매우 쉽다. 장마다 화자가 다르다 보니 지루하지 않았다.
1장 '벤지'의 시점은 아쉽게도 그렇다 할 재미를 느끼지 못했으나 2장에서는 '퀜틴'의 기가 막힌 의식의 흐름,
3장에서는 '제이슨'의 냉소적인 시선과 행동이 흥미를 이끌어낸다. 4장은 '딜지'가 중심인 전지적 작가 시점으로
진행이 되며 이전에 있던 몇 가지 일을 다른 관점에서 상기시켜주는 그런 역할을 한다.
재미있는 작품이었으나 개인적으로 조금 다소 아쉬웠다. 스토리나 서사가 아쉬웠다기보다 책 전체적으로
의식의 흐름이 꽉 차 있는 것을 기대했는데 그러지 않은 느낌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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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q)
상대적 쉬워보임 효과 ㅋㅋㅋ
ㄹㅇㅋㅋ
이제 압살롬 ㄱㄱ
안그래도 궁금해서 나중에 읽어볼려고 하긴 했는데 번역은 어디꺼가 좋음?
민음만 있음 민음ㄱㄱ
ㄳㄳ 나중에 읽어보겠음.
꿀잼 - dc App
꾸르잼이쥐~
2장 퀜틴 파트가 오지긴 하지 ㅇㅈ
읽는데 ㄹㅇ 오지더라.
퀜틴섹션은 진짜 울면서봤지.... - dc App
진짜 좋았으...
냐옹~
장남 십새끼 압살롬에서는 ㄹㅇ 정신병자같음
ㄷㄷ (°ー°〃)
ㄹㅇㅋㅋ - dc App
얼마나 정신병자길래... 나중에 읽을 때 기대(?) 해봐야겠네(얘기 ㄴㄴ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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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추 감사 ^오^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