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세계문학전집 안 읽은 게 없을 정도로

책을 많이 읽었던 친구였음..


부모님이 맞벌이여서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았고

그 시간 대부분 책을 읽었다고 함


초딩때 이미 남들은 고등학교,대학교때 읽을 책들 다 읽었고

굉장히 생각이 깊고 내가 생각지도 못한 포인트들을

잘 짚어내는 친구였음ㅋㅋㅋㅋ


그 친구는 언어영역 공부를 따로 하지 않았음

공부 따로 안해도 늘 100점이었거든..

어쩌다 실수하면 하나 틀리는 정도


모의고사때 보면 15분? 내에 문제를 다 풀고 한 번 더 보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어쪽에 남다른 재능이 있는 친구라서 그런가(사실 외국어도 늘 100점...)

지금 미국 가 있음


그 친구 보면서 느낀 게

어린 시절부터 독서 많이 할 수 있게

환경을 조성해주는 게 굉장히 중요한 것 같다


다들 혼수로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360권 준비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