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웬만한 한국문학보다 10배 낫던데
다른 라노벨은 안읽어봐서 몰것다
혹시 오해할까봐 내 top 10 문학작품 리스트 적어놓는다
1. 악령
2. 악덕의 번영
3. 성
4.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게르망트쪽 까지
5. 알렙
6. 도적
7. 특성없는 남자
8. 실낙원
9. 프닌
10. 엠마
솔직히 웬만한 한국문학보다 10배 낫던데
다른 라노벨은 안읽어봐서 몰것다
혹시 오해할까봐 내 top 10 문학작품 리스트 적어놓는다
1. 악령
2. 악덕의 번영
3. 성
4.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게르망트쪽 까지
5. 알렙
6. 도적
7. 특성없는 남자
8. 실낙원
9. 프닌
10. 엠마
일본에선 라노벨인데 한국에는 좀 더 다르게 만들어 팔지.
한국문학이 낫던데
그래도 국문학을 라노베에 비비는건 좀 ㅋ
cc // 글쎄, 국문학은 작가의 세계관이 동굴에 사는 원시인 수준이지만, 비블리아는 고증은 잘 되어있던데? 한국문학이 뭐가 더 나은지 알려주라 ㅋ
오타쿠 - dc App
고증이 잘 돼있는지 모르겠던데. 나는 셰익스피어 좋아해서 그 부분은 좀 자세히 읽었는데, 셰익스피어 생애가 자세히 알려지지 않았다는 건 틀린 말임. 당대 다른 사람들에 비하면 자세하게 알려진 편이고. 니가 말하는 한국문학의 범주가 어디까지인지 모르겠는데, 내가 생각하는 한국문학은 오정희나 김훈, 황석영 이문열임. 이런 작가들하고 비비려면 다자이 오사무나 류노스케, 겐자부로를 가져다대야겠지. 그쪽이 말하는 한국문학은 어떤거지? 내가 생각한 거랑 같다면 나름 설명해볼 수는 있음. 그리고 작가의 세계관이 동굴에 사는 원시인 수준이라는 건 설명을 좀 해줬으면 좋겠는데
그리고 실낙원은 소설이 아니어요
cc// 일단 위키(미국)에서 셰익스피어를 찾아봐도 few personal biographical facts survive about him라는 설명이 나오는데, 자세히 알려지지 않았다는 게 틀린 말이라는 니 주장의 출처가 궁금하다. 셰익스피어 관련 영국 박사학위라도 받았나? 난 감성만으로는 작가가 될 수 없다고 생각한다. 한국 작가들은 지성(인간 혹은 세상에 대한 합리적 이해)이 너무 부족하다. 이것이 동굴에 사는 원시인 수준이라는 의미임.
게르마늄 // 시까지 넣으면 애매해지니까 문학으로 했다가 소설로 바꿨는데, 암튼 실수다 ㅇㅇ
실낙원 ㅋㅋ 밀턴따리
Patris.. // 사탄 너무좋음 ㅋㅋ
흠.. 셰익스피어의 생애 중 안 알려진 건 고향인 스트랫포드 어폰 에이번에서 런던으로 갈 때 7년 밖에 없음. 그 나머지는 교차검증으로 가능하고. 이를테면 셰익스피어 아버지인 존 셰익스피어가 아들을 낳고 신고한 문서라던지 하는 것들. 런던에서 꽤 잘나갔기 때문에 로버트 그린이라던지 하는 다른 작가들에게 언급되는 내용도 있고. 나중에는 국왕 전속 극단에서 활동하기 때문에 '당대 다른 희곡 작가들'에 비해 자료가 적은 게 아님. 오히려 많다고 볼 수도 있음
출처? 셰익스피어 시대, 을유문화사, 프랭크 커모드 / 셰익스피어 전집, 아침이슬, 김정환 / 셰익스피어의 책, DK 생각의 지도, 스탠리 웰스 외 / 셰익스피어 : 비극의 연금술사, 시공사, 프랑수아 라로크 / 윌리엄 셰익스피어, 푸른숲, 앤터니 홀든 / 문학과 예술의 사회사, 창작과 비평사, 아르놀트 하우저 / 연극개론, 한신문화사, 오스카 G. 브로케트 / 셰익스피어 일러스트 소극장, 클, 카롤린 기요. 이 중에서 셰익피어의 책과 일러스트 소극장은 보고 있는 중이지만
감성은 있는데 지성은 없다는 건 뭐가지고 그러는지 모르겠네. 너무 범위가 포괄적인 거 아닌가? 글쓴이가 비블리아랑 비교하면서 적었는데, 그럼 비블리아가 한국문학보다 '지성적'이라는 말인건가? 10배 낫다고 그러는데, 대체 뭘보고?...
일본 순문학계는 엄청 경직되어있고 실력있는 작가들 중 라노베로 탈주 ㅡ 순문학으로 복귀하는 사례도 있다. 모에물이 전체 라노베 시장의 90%를 차지하지만 전에도 말했듯이 라노베는 장르가 아니라 레이블과 성향을 뭉퉁그려 말하는거라 일부작은 오히려 일반문학보다 나을수도 있지 - dc App
cc // 동시대 작가들에 비교했을 때 그렇지. 개인적인 기록들은 충분히(?) 불충분한 편임
hundreds of biographies have been written and more continue to be, most of which rely on inferences and the historical context 100편이 넘는 전기가 존재하지만, 대부분 추측이나 역사적 맥락에 기댄 것이다
비블리아 쿰척.. 세레브한 시오리코 짱과 책이야기 하는 재미가 있다는... 안경 모에... 거유... 덜렁이... 모에로 똘똘 뭉친 분을 매도하는건 참을 수 없다는... 쿰척.. (끌려간다..) - dc App
에휴 씹덕
어설픈 문학성보다야 재밌는 게 낫다는 주장이네요
어딘가 지적이지 못하다는 느낌은 저도 다소 받습니다 개인적인 인상에 불과하지만..
ㅉㅉ 위키나 긁어오는 수준;; 이래서 씹덕은 걸러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