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묘사를 화려하게 하는 시를 누군 좋아할수 도 있고.
누군 싫어할 수도 있겠지.

고급시라는게 정말 있을까??
리듬감을 변수에서 제외하더라도
시의 가치는 있을거고.

난 그게 각자 끼리끼리 동네에서 모여
노래 부르는 거랑 크게 다를바 없다고 봄.

서로 감정을 나누고 같이 시간을 보내면 되는거지.
물론 요즘은 좋아요 하고 의례만 표하는것 같다만.

누군가를 일시적으로라도 순간 몰입할 수 있게 한다면
기본적인 역할은 다 했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