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변의 카프카 1984 처럼 빌드업하다 후반에 몰아치는 소설도 괜찮고 안나 카레니나같은 느낌도 괜찮음 

후반을 위해서 달리는 그런 소설 ..? 그렇다고 초중반이 너무 노잼이면 좀 그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