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읽지 않은 사람치고는 괜찮지만 어휘력이나 책 읽는 속도가 많이 안 좋아요 그 어떤 책도 읽어본 기억이 없어요 삼국지x 해리포터x 어린왕자x 독린이 입문 도서 추천 해주세요
댓글 38
데미안
익명(221.158)2021-04-13 03:29
답글
헤르만 헤세요?
어려운 책은 아니죠?
익명(211.252)2021-04-13 03:32
답글
어려운 책 아닙니다
익명(221.158)2021-04-13 03:33
데미안 얘기 나와서 얹자면 호밀밭의 파수꾼이 나는 더 쉽고 좋았음
익명(211.204)2021-04-13 03:32
답글
이것도 추천함
익명(221.158)2021-04-13 03:33
답글
호밀밭의 파수꾼 확인
익명(211.252)2021-04-13 03:35
동양으로 추천하자면 설국
익명(211.204)2021-04-13 03:34
답글
개초보독린이인데 삼국지는 지금 필독인가요?
사실상 안 읽은 사람 보기가 더 힘들긴 할텐데
익명(211.252)2021-04-13 03:37
답글
삼국지는 판본이 워낙 많아서 근데 내생각에는 (적어도 지금와서는) 필독까진 아니고 짧은 책들부터 읽기 시작하면서 지구력 키우는 게 좋은 거 같아 아님 그냥 날잡고 도서관 가서 1권부터 읽어보고 괜찮다 싶으면 도전하는게 어떨지
익명(211.204)2021-04-13 03:40
답글
근지구력이 아니라 독서지구력부터 키워야겠네
익명(211.252)2021-04-13 03:52
어린왕자
메로나(39.7)2021-04-13 03:36
답글
필독이군요 이건
익명(211.252)2021-04-13 03:37
면도날
까마귀그림(openhands12)2021-04-13 03:36
답글
책 제목이 진짜 면도날이네...
익명(211.252)2021-04-13 03:38
짧고 쉽고 재밌는 '도련님'
익명(115.86)2021-04-13 03:39
답글
제목이 특이하네
익명(211.252)2021-04-13 03:45
평소에 궁금한거나 알아내고 싶은건 머 있음? 취미나 좋아하는건 머임?
익명(175.208)2021-04-13 03:40
답글
취미 운동 좋아하는 것 옷 사기
궁금하거나 알아내고 싶은 건 딱히? 굳이 뽑자면 어떻게 잘 살아가느냐 어떤 습관이 중요하냐 이런건데
익명(211.252)2021-04-13 03:47
답글
나는 독서가 어휘력이랑 실제로 말할 때 어휘구사력에도 도움된다는 거 그리고 스마트폰에서 벗어나서 건전한 취미를 갖는다는 거 그게 가장 큰 동기였음
익명(211.252)2021-04-13 03:50
답글
플라톤 대화편(굉장히 많음) 추천해주고 싶긴한데, 철학적이라서 부담스러울 수 있음. 좀 더 읽기 쉬운 소설이 있으면 <면도날> 추천. 잘 읽히고 재밌음. "어떻게 잘 살아가느냐" 라고 네가 얘기한 것처럼, "어떻게 살아가면 좋을까?" 라는 질문이 어울리는 인물들의 모습을 보여줌.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도 추천하고 싶은데, 굉장히 길어서 독서가 편안해지면 추천. <면도날> 다음에도 문학이 읽고 싶으면 <그리스인 조르바> 추천. 자유로운 인생을 사는 그리스인 이야기임.
익명(175.208)2021-04-13 03:59
답글
플라톤 대화편은 교양에서 약간 접했는데도 어지러웠음...면도날도 좋은 책인가보네 또 추천되는거보니
익명(211.252)2021-04-13 04:04
실존주의는 휴머니즘이다 ㄱㄱ
썬탠하는새(ehfkdpahd62)2021-04-13 03:41
입문은 지대넓얕이랑 연금술사부터 읽는걸 추천
익명(183.96)2021-04-13 03:42
독서 입문은 무조건 쉽게 재밌는거..! 그래서 베스트셀러에 있는 에세이나 소설로 입문하는 것도 난 좋다고 봄
토맛토마토맛토(ygs0131)2021-04-13 03:54
답글
그렇다면 에세이 말고 베셀 소설을 읽어 ㅋㅋ
토맛토마토맛토(ygs0131)2021-04-13 04:00
뉴욕 3부작, 체호프 단편선
익명(39.7)2021-04-13 03:58
게이고 작품들
익명(121.143)2021-04-13 04:42
남쪽으로 튀어...오쿠다 히데오
ㅇㅇㅇ(112.104)2021-04-13 05:05
동물농장
익명(1.244)2021-04-13 08:34
변신
도태한남쿤(shddui57)2021-04-13 08:47
해리포터 읽어 그럼
익명(usern)2021-04-13 08:50
고시원 묘견록
익명(110.70)2021-04-13 08:58
가네시로 가즈키 'go' 좋아요. 아마 만화책 보다 빨리 읽을듯
익명(110.13)2021-04-13 09:13
웬디 매스의 망고가 있던 자리 재밌게 봤고 한국 작가중에선 천명관이랑 장강명이 잘 읽힘 고령화가족이랑 표백 추천
데미안
헤르만 헤세요? 어려운 책은 아니죠?
어려운 책 아닙니다
데미안 얘기 나와서 얹자면 호밀밭의 파수꾼이 나는 더 쉽고 좋았음
이것도 추천함
호밀밭의 파수꾼 확인
동양으로 추천하자면 설국
개초보독린이인데 삼국지는 지금 필독인가요? 사실상 안 읽은 사람 보기가 더 힘들긴 할텐데
삼국지는 판본이 워낙 많아서 근데 내생각에는 (적어도 지금와서는) 필독까진 아니고 짧은 책들부터 읽기 시작하면서 지구력 키우는 게 좋은 거 같아 아님 그냥 날잡고 도서관 가서 1권부터 읽어보고 괜찮다 싶으면 도전하는게 어떨지
근지구력이 아니라 독서지구력부터 키워야겠네
어린왕자
필독이군요 이건
면도날
책 제목이 진짜 면도날이네...
짧고 쉽고 재밌는 '도련님'
제목이 특이하네
평소에 궁금한거나 알아내고 싶은건 머 있음? 취미나 좋아하는건 머임?
취미 운동 좋아하는 것 옷 사기 궁금하거나 알아내고 싶은 건 딱히? 굳이 뽑자면 어떻게 잘 살아가느냐 어떤 습관이 중요하냐 이런건데
나는 독서가 어휘력이랑 실제로 말할 때 어휘구사력에도 도움된다는 거 그리고 스마트폰에서 벗어나서 건전한 취미를 갖는다는 거 그게 가장 큰 동기였음
플라톤 대화편(굉장히 많음) 추천해주고 싶긴한데, 철학적이라서 부담스러울 수 있음. 좀 더 읽기 쉬운 소설이 있으면 <면도날> 추천. 잘 읽히고 재밌음. "어떻게 잘 살아가느냐" 라고 네가 얘기한 것처럼, "어떻게 살아가면 좋을까?" 라는 질문이 어울리는 인물들의 모습을 보여줌.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도 추천하고 싶은데, 굉장히 길어서 독서가 편안해지면 추천. <면도날> 다음에도 문학이 읽고 싶으면 <그리스인 조르바> 추천. 자유로운 인생을 사는 그리스인 이야기임.
플라톤 대화편은 교양에서 약간 접했는데도 어지러웠음...면도날도 좋은 책인가보네 또 추천되는거보니
실존주의는 휴머니즘이다 ㄱㄱ
입문은 지대넓얕이랑 연금술사부터 읽는걸 추천
독서 입문은 무조건 쉽게 재밌는거..! 그래서 베스트셀러에 있는 에세이나 소설로 입문하는 것도 난 좋다고 봄
그렇다면 에세이 말고 베셀 소설을 읽어 ㅋㅋ
뉴욕 3부작, 체호프 단편선
게이고 작품들
남쪽으로 튀어...오쿠다 히데오
동물농장
변신
해리포터 읽어 그럼
고시원 묘견록
가네시로 가즈키 'go' 좋아요. 아마 만화책 보다 빨리 읽을듯
웬디 매스의 망고가 있던 자리 재밌게 봤고 한국 작가중에선 천명관이랑 장강명이 잘 읽힘 고령화가족이랑 표백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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