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정치학 이해의 길잡이7 한국정치 ㅡ 정외과교수님이 교양수업시간에 정치학공부하려면 이정도는 읽어야한대서 2년에 걸쳐 7권 다 읽음 이번이 마지막 책이었음. 난 정치학에 관심이 많아서 도움이됐는데 내용이 주제별로 기존 연과성구를 정리하고 향후 추가적으로 필요한 연구사항에 대해서 쓰는 식으로 되어있어서 정보습득용으론 정합하지않음. 전공자들이 리뷰용으로 읽으면 오히려 좋을듯한 책임. 한국정치학회에서 저술해서 공신력은 가장 높은데 교수들이 대충쓴 티가 너무난다. 오탈자도 많고 내가 다른데서 본 논문 그대로 복붙한 교수도 있고말야.

2. 귀소본능 ㅡ감성적 책표지에  과학적 내용과 인문학적 글쓰기의 조합을 기대했는데 실망했다. 귀소본능에 대한 과학적 사실을 밝힌게 아니라 동물학자 본인의 동식물 관찰일지를 정말 두서없이 나열하고있음 저자가 참 새, 벌, 개미, 식물 등 많은걸 관찰한건 알겠는데 그걸 귀소본능이라는 테마로 어떻게 재배열하고 그걸 또 일반독자에게 아름답게 저술할지에 대한 고려에서 실패한거같다. 공돌이글쓰기의 전형을 본듯 지식의 나열은 많은데 주제가 없달까.

3.통계학을 떠바친 7가지 기둥ㅡ통계사를 공부하는 통계학박사가 통계학의 주요테마 7가지를 선정해서 각 테마의 역사와 주요개념에 대해 간략하게 소개한다. 기초통계학적 지식이 있으면 대부분 이해할수 있다. 통계학이 각종분야에 쓰일수 있다는걸 흥미있게 서술했음 통계는 정말 매력있는 학문같음 수학만 잘하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