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냐?
사람마다 취향, 관심사, 독해력, 배경지식 다 다르니까!
책 한 권 안 읽은 사람이라고 해도
어떤 사람은 [데미안]으로 감명받아 세계문학에 입문할 수도 있고,
어떤 사람은 [데미안]의 내용을 이해하지 못해서 독서에 학을 뗄 수도 있는 거임.
너무 당연하지 않음?
그러니까 독서 입문의 최고의 방법은
"대형 서점이나 도서관에 가서 본인의 관심사 서재에서 꽂히는 책들 들춰보고 읽을만 해 보이는 것으로 시작하라"임.
즉, 시행착오 두려워 하지 말라는거임. 어려워서 포기하더라도 더 쉬운책 찾아서 독해력 기른 뒤에 나중에 재도전해도 됨
그런데 직접 서점이나 도서관 갈 여유가 없다면,
베스트셀러, 독서갤 정보글, 청소년 추천도서 등을 참고해서 본인이 끌리는거 선택해야 됨.
남들이 백날 1984 재밌다, 설국 재밌다 해도, 별 의미가 없다고 봄.
참고로 독서 습관<<을 위해서는 책의 퀄리티보다는 '완독'의 경험 자체가 중요하니까
완독 가능성이 높은 책들(두껍지 않은 책) 먼저 도전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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