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과학적 증거는 없지만
내가 오늘 갑자기 이유도 없이 큰 화를 느꼈는데
다행히 옆에 사람이 없고 카페에 혼자였어서
'왜 화가 났을까?' 하고 추적을 해보니까
몇 년 전에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았는데 이걸 억누르고 넘어간 적이 있었거든
여기까지 생각이 닿더니 똑같은 분노가 똑같은 강도로 일더라고
차라리 화를 내라. 개새끼 소리 듣더라도 참지 말아라 그러던데
왜 그런 말이 나오는지 오늘 알게 되었음.
무슨 감정의 타임머신도 아니고 과거의 내가 한 행동 때문에
오늘 힘들어보니까 관련된 책을 알고 싶오!
영화 맨체스터 바이 더 씨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