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작일 2020/10/23
- 173일차 2021/04/13
- 오늘 읽은 책
1. 질서 너머 - 조던 피터슨 - 웅진지식하우스, 김한영 역
209p ~ 231p - 24p
2. Winnie -the- Pooh - A.A.Milne - EGMONT
18p ~ 29p - 12p
-173일차, 법칙 7 최소한 한 가지 일에 파고들고, 그 결과를 지켜보라.
"탐나는 것 열 가지를 놓고 결정을 못한다면 열 가지 모두에게 고문을 당하는 셈이다"
- 215p
"모든 것으로 남으려다 아무것도 되지 못하느니 실제로 어떤 것이 되는 편이 훨씬 낫다"
- 220p
"하지 말아야할 것을 분명하게 강조하는 규칙들이 정해지면 바람직한 행동들이 수면으로 떠오르기 때문이다."
-226p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를 폐하러 왔다고 생각하지 마라. 내가 온 것은 그들을 폐하기 위함이 아니라 완전하게 하기 위함이다" 따라서 그리스도는 전통의 산물이자 전통을 창조하고 변화시키는 존재다.
-230p
인간은 밑바닥에 있는 여러 욕구와 충동을 포함해 여러 부분으로 이루어진 정신의 요소를 가지고 있는데
이것들이 심리적으로 적절하게 통합되있지 않을 경우, 약하고, 불안하며, 의지대로 살아갈 수 없음
인간은 4세 이전부터 부모에 의해 사회화를 교육받는데, 4세 이전에 근본적인 단계의 사회화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그 이후에는 불가능함
4세 이후에는 자라면서 놀이에 참여해 스스로 규칙에 자발적으로 복종하는 법을 익히며 사회화됨,
즉 충동과 욕구를 포함한 정신의 요소가 심리적으로 통합되어 안정적으로 기능하는 것
나이가 들면서 더 복잡한 게임에 참여하고, 더 복잡한 규칙을 익힐 수 있고, 더 복잡한 사회에서 기능할 수 있게 됨
이 때 경쟁적인 놀이를 통해서 공격성 또한 고도로 통합될 수 있음
분노에 휘둘리는 것이 아니라 공격적인 심리상태에 고도로 능숙해지는 것
무언가를 금지하는 규칙은 여러 폐해를 막기 위함이기도 하지만, 금지라는 개념을 통해 가능한 것을 명확히 하기 위함이기도 함
따라서 규칙에 강제로 복종하게 하거나 잘못을 저지르지 않도록 미리 한계를 두는 것이 학대이지
규칙을 잘 따르는 것은 억압이 아닌 발달임
규칙의 특징과 출현에 대해 가장 상징적이고 유명한 사건이 십계명이고,
규칙을 누구보다 잘 따르면서 그 규칙을 파괴하고 다시 창조하는 인물의 원형이 예수 그리스도임
푸는 사실 이해안되는 문장이 많았음 대충 맥락상 이런 뜻이겠구나 하고 넘어가는 부분도 많았고
딱딱 머릿속에 이해되면서 읽히는 문장이 생각보다 많지 않았음
아무튼 계속 읽어보며 지켜보게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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