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문학도서는 책 많이 읽는 편집자들이 논의를 거쳐 선정한 작품성 있는 소설/시를 번역가들 -작가소개엔 서상한 이상 대학 졸업에 대학원이나 유학해서 박사과정 수려했다고 적혀있음- 이 대부분 돈 보다는 자기 커리어 또는 작가나 작품의 애정 때문에 쥐꼬리만한 번역비 받으면서 어렵게 번역함 그리고 그 책의 가격은 만원에서 만오천원 정도 만약 원작가의 저작권이 안 끝났다? 또 돈을 나눠야 함 노고에 비해 돌아오는 이익은 너무 적음
근데 에세이는 작가 소개에서부터 자신이 객관적으로 얼마나 능력있는 가를 숨기고 본문에 쓰면 될 걸 거기에 씀 에세이의 공백은 넘치고 이상한 그림이나 그려져 있으며 문체는 늘 쓸모없는 도치만 사용해서 감성적인 척 기만하고 주제는 말 할 가치도 없음 사색이라고 해봤자 자기전 모든 사람이 하는 생각의 표면의 표면을 그리고 샤워하면서 나 진짜 철학적이다라고 자뻑하는 정도 그리고 책의 두께는 부채 정도에 어울리고 책의 가격은 만삼천원부터 만오천원
이런 노고의 차이와 결과물에서 얻을 수 있는 수익의 차이가 나는게 너무 어이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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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도취에 빠져든 개똥철학자들의 자기포장이지 뭐 ㅋㅋ 겉만 번지르르하고 속알맹이는 하나도 없는, 위선자들의 그것이랑 똑같음 ㄹㅇ
작가랑 번역가랑 비교하면 어케함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