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유명인은 데미안을 읽고"새가 고민하고 걱정해서 알을 깨는 건 아니잖아요그냥 본능적으로 이유없이 늘 움직이고 두드려라고 받아들였어요 끊임없이 움직이고 행동을 해야 꿈도 보이는 거죠"니들은 저 문장을 읽을 당시 어떤 사색을 했냐
친구 에미년 졸라 꼴리네
샛별아 누가 그런말을 가르쳤니??
내가 아프락사스로 가기 위해선 세계를 파괴해야할 필요성이 있구나
미시는 못참지
나는 좀 추상적이긴 한데 사고의 한계를 떠올렸음. 인간의가장 큰 특징이자 장점은 사변적 사고방식이잖아. 고로 얼마나 넓고 깊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개인의 한계점은 결정된다고 볼 수 있지. 마치 유리병안에 갇힌 개미가 그 안이 세상의 전부로 아는것처럼 말이야.
그래서 나는 사고의 한계점을 나는 알에 빗대고, 그선입견과 사고의 틀을 깨는 역동적인 상상력과 사고력을 나는 새의 몸부림으로 봤음.
ㅇㅇㅇㅇㅇㅇㅇㅇㅇ 설명잘하네
인간이 살아있는 한 언젠가는 맞이하게 되는 가치관의 붕괴를 긍정하는 태도.
압락사스는 도대체 뭐하는 새끼일까?
난 두 세계와의 대립. 하나의 세계로 넘어가서 하나의 세계를 몰락시키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두 세계가 서로 인식하며 대립하고 보완하며 공존하는게 올바르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했어. - dc App
인식의 힘을 일깨워준 작품이지. - dc App
알을 깬다는 표현을 그냥 하나의 표현 그 이상 그 이하로도 생각 안하고 봤던거 같음. 중학생때 책 한참 재미붙이면서 읽었던 책이라 큰 의미를 생각 안 했던 것도 있고. 지금 다시 생각해보라면 저 위 유동이 쓴 사고의 한계를 부수는걸 빗댔다는 의견이랑 비슷할거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