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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단순히 아우슈비츠 이야기가 아니구나..

메타 만화이기도 하고, 아버지와 아들의 관계에 대한 이야기이기도 하며, 너무도 당연한 얘기겠지만 인간에 대한 이야기이기도 하다..

말초적으로 무서워서가 아니라, 작품이 주는 메시지의 크기가 두려워서 책장 넘기기가 망설여질 정도임..


꼭 읽어라! 두 번 읽어!! 근데 가벼운 만화 취향인 사람은 읽기 어려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