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고 해야되지 인간의 추악한 내면 심리를 낱낱이
보여주는 1인칭 시점 소설 없나
소설들 대부분이 주인공은 선역이고, 설사 악역이라 할 지라도 점점 그에게 공감되도록 극을 끌고가잖아.
가령 죄와벌처럼 말이야.
그런거 말고 개인의 무의식에 잠재된 민낯을 빠짐없이
리얼하게 보여주는 작품없을까?
만약 없다면, 진짜 이걸 문학으로 승화시키는 작가는
꽤나 이름날릴 수 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