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작 찍어낸 소설가가 있긴 함?
원래 잘 쓰는 놈은 첨부터 잘 씀
단지 몇편정도 내면서 경험치로 인하여 글이 매끈해질 순 있어도
갑자기 없던 능력치가 쑥쑥 자라날 가능성은 별로 없지 않나?
오히려 쓰면 쓸수록 쓸 이야기와 에너지가 소진되어버려서
말년가면 범작조차도 못 쓰는 작가들만 수두룩하자나
왜 그런 가당치않은 오해와 기대를 하는거지?


그리고 또하나 댓글보다 궁금한거
대체 우리나라 영화판 어디에 괜찮은 글쟁이가 있다는거냐?
골방에서 아무도 못 보는 독립영화 찍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