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별로 안보는데 뭘 기대함 ?

이보다 냉정한 논리가 있다면 언제든 환영.

물론 돈 쏟아 부어도 성과가 잘 안보이는 분야도 있긴 해.

근데 자본이 집중되지 않는 분야에서 수준을 기대하는건.

손흥민 박지성 기대하는거랑 똑같다고 본다.

유럽 리그가서 뛸만한 선수를 발굴하고 인지도가 생겨야

상이 나오지.

그렇다고 노벨상을 떠 받드는 것도 별로 좋은건 아님.

리처드 파인만은 노벨상 수상자임에도 권위를 되려 싫어했다.

인정에 대한 권력의지라고 누군가 주장할 때

뭐로 반박할지 생각해보면 머리아플껄?

권위가 뭔지 언제 무슨 역할을 해야하는지를 아는게 중요하지 않을까?

그 권위를 쟁취해야된다는 맹목적 믿음은 불행만 불러올꺼 같지 않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