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별로 안보는데 뭘 기대함 ?
이보다 냉정한 논리가 있다면 언제든 환영.
물론 돈 쏟아 부어도 성과가 잘 안보이는 분야도 있긴 해.
근데 자본이 집중되지 않는 분야에서 수준을 기대하는건.
손흥민 박지성 기대하는거랑 똑같다고 본다.
유럽 리그가서 뛸만한 선수를 발굴하고 인지도가 생겨야
상이 나오지.
그렇다고 노벨상을 떠 받드는 것도 별로 좋은건 아님.
리처드 파인만은 노벨상 수상자임에도 권위를 되려 싫어했다.
인정에 대한 권력의지라고 누군가 주장할 때
뭐로 반박할지 생각해보면 머리아플껄?
권위가 뭔지 언제 무슨 역할을 해야하는지를 아는게 중요하지 않을까?
그 권위를 쟁취해야된다는 맹목적 믿음은 불행만 불러올꺼 같지 않냐?
이보다 냉정한 논리가 있다면 언제든 환영.
물론 돈 쏟아 부어도 성과가 잘 안보이는 분야도 있긴 해.
근데 자본이 집중되지 않는 분야에서 수준을 기대하는건.
손흥민 박지성 기대하는거랑 똑같다고 본다.
유럽 리그가서 뛸만한 선수를 발굴하고 인지도가 생겨야
상이 나오지.
그렇다고 노벨상을 떠 받드는 것도 별로 좋은건 아님.
리처드 파인만은 노벨상 수상자임에도 권위를 되려 싫어했다.
인정에 대한 권력의지라고 누군가 주장할 때
뭐로 반박할지 생각해보면 머리아플껄?
권위가 뭔지 언제 무슨 역할을 해야하는지를 아는게 중요하지 않을까?
그 권위를 쟁취해야된다는 맹목적 믿음은 불행만 불러올꺼 같지 않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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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카인드 서평 깔짝였는데 반응도 없더만. 어그로는 역시 필수냐?
유감스럽게도 나 뉴비임. ㅋㅋㅋㅋ 비문학에 너무 냉담한거 같음 여기. 그렇게 결과론적으로 얘기하면 다수의 목소리가 진리라는 소리아닌가? ㅋㅋㅋ 후건판단이 제일 쉽지라 ㅎㅎㅎ
어차피 다 같이 책을 안 읽는 시대에, 100만부 작가 한 명 나오는 것보다 10만부 작가 열 명, 1만부 작가 백명 나오는 게 출판 시장 다양성 측면에서 더 도움이 되는데 지금 그게 안 되고 있지. 그래서 망한 거. 자본주의 사회의 필연이라 어쩔 수 없지
수도권 집중이 도서에서도 비슷하게 일어나지. ㅎㅎㅎ
책 안보는게 스마트폰 나오기 이후부턴데 얼마나 됐다고 그럼? 그 이전에도 인문학이든 소설이든 한국 작품중에 똑바로 된 걸 본적이 없는데
옛날엔 추천이라고 태백산맥 토지 이런거 읽어봤었는데 책에 의미 이런건 다 치워두고 근본적으로 재미가 있어야 하는데 재미가 없으니 끝까지 읽을수가 없드만
'광장'
광장 재밌음?? 수능만 생각나네 ㅅㅂ 주입식 교육의 폐해인가
너무 옛날에 읽어서 기억안나는데 중립국으로 보내달라는건 생각나는거 보니 명작인듯
재미있는데 최인훈 전집 3회독 하면 오히려 회색인,서유기 같은 작품들이 더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