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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소설가 A씨는 2010년 한 신문사 문학상 시상식의 뒤풀이에 참석했다. 당시 나이는 20대. 그는 한 남성 원로작가 옆에 앉았다. 정확히는 ‘앉혀졌다.’ 30~40대 남자 선배 작가들이 “선생님 옆에 앉으라”고 부추겼기 때문이다. 이후에도 작가들이 모인 자리에 참석할 때마다 A씨의 자리는 고정돼 있었다. 불쾌한 기색을 보이면 선배들은 “좋은 날 왜 그래”라며 넘겨버렸다. A씨는 “환멸을 느꼈다”며 “점점 작가들과의 자리를 꺼리게 됐다”고 털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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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현시대 우리나라 여성소설가들의 문제점이 이 기사를 통해서 잘 드러나고 있다고 본다.
앉혀졌다고 표현하는 것. 환멸을 느꼈다고 말하는 상황들이 일반인의 입장에서 볼 때 이해가 안 가는 지점이 꽤 많아.
사회생활을 하면 상사가 신입에 대해 궁금해하고 그런 자연스러운 분위기에서 옆자리에 앉고 친분을 쌓는 과정을 겪어.
이건 문인들도 다르지 않다.

나는 여성 소설가 A씨가 문학상 시상식 뒤풀이에서 앉혀졌다고 표현하는 부분들이 이해가 안 가는게
문학상 시상식에서 신인작가들은 인사도 하고 이야기도 하면서 친분을 쌓거든
그런데 이 기사의 소설가는 원로 옆에 앉는 것 조차 폭력이라고 말하고 있어. 그럼 다른 남성작가는 안 그런가?
묻게 되는데 남성작가들도 그런 과정을 겪거든. 사회생활의 일환이지.

또한 위 기사에서 김현 이라는 작가는 우리사회 전체의 관행이라며 인간관계를 맺는 자연스런 일련의 과정을
폭력이라고 확정짓고 이야기를 하기도 해.

계급과 복종이라는 틀에 가두고 일련의 사회생활을 규정짓는거지.

나는 작가란 서로에게 영향을 주기도하고 받기도 해야 성장한다고 보는데
근래의 여성작가들은 여성작가들 혹은 그들을 옹호하는 측하고만 커뮤니케이션을 갖거든

여성작가들의 자폐성은 여기에 기인한다고 본다
그들은 사회경험이 전무하고
그 경험을 고통으로 표현하며 인간관계에 자연스런 스킨십조차
불쾌함으로 확장해나가

그 일련의 과정에서 나오는 그들의 소설들이 피해망상에 젖은 망가에 지나지 않아 보이는 이유야

나는 여성작가들이 피해자의 고통을 사고 파는 중개업자에 불과한 상태로 이르게 된 결정적 계기가
앉는것을 앉혀졌다고 표현하는 여성작가들의 피해망상에 있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