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익집단인 출판사 입장에서는 팔릴만한 책이나 주목도가 높은 책을 내야 하는데,

이 출판사는 주목도가 낮지만 오래된 고전들도 출판해줌.

새로 번역하는 것도 있겠지만, 사라진 출판사, 돌아가신 역자분들 책을 조금씩 다듬으면서 시장에서 보존해주는 느낌?

이 출판사 없었으면 시중에서 구하기 어려운 책들도 많았을듯..

있었더라도 지금처럼 좋은 가격에 양장본으로 안팔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