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검은 고양이 읽고

너무 무서워서

밤에 화장실 갈 때

맨날 복도 불 키고 뛰어다녔음

책을 그렇게 무섭게 쓰기 참 어려웠을텐데

심지어 생긴것도 무섭게 생겼지 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