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을 먹으면 위에서 아래로 내려가 소화되는 방향성이 입술(위)에서 시작해서 성기(아래)가 부딪치는걸로 끝나는 성행위와 비슷해서그냥 가설중 하나 아는거 가져왔는데 이거 말고 아는거 있으면 댓글좀
피부자아라는 책 봄? 인간은 구멍을 통해 세계와 소통한다.
피부가 나와 세계를 구분짓는 경계를 이루고, 그 위에 난 구멍으로 자아는 세계와 소통한다고 함. 성교나 식사나 동일한 매카니즘이라는 거지
성교가 식사에 비해 갖는 특별한 점도 있는데, 구멍을 통한 소통인 동시에 피부와 피부의 접촉이라는 거. 자아를 이루는 경계와 경계가 맞닿는 것임
성욕과 식욕은 뇌 부위에서 비슷한 부위에서 활성화되기 때문에 서로 연관이 깊다고 어디서 주워 들은 거 같음. 확실치는 않은데, 이렇게 기억하고 있음.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