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들뢰즈의 의견에 만퍼센트 동의한다

소설이나 철학이

과학이나 수학처럼 답이 떨어지는 것도 아닌데

저자가 의도한 걸 그대로 똑같이 느낄 필요가 없다

책의 철학을 자신이 느끼고 싶은대로

남들에게 피해주지 않는 선에서 긍정적인 방향으로 해석하면 된다


제일 중요한 건 사색이고 어떻게 내게 보약으로

받아들일 수 있을까이다

똑같은 작품인데 어떻게 번역자마다 내용이

다를 수 있을까?

그건 번역자마다 작품을 다르게 느꼈기 때문이다

이게 철학의 매력이다

그리고 그게 진정한 자신으로 책을 읽는 방법이다

좀 씨발 다른 새끼들 해석서나 입문서 좀 읽지말고

니 대가리로 생각하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