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우는 어떨까?
문장이 상당히 매력적이다


리듬. 너는 리듬이라는 말을 들어본 적이 없고, 소름. 이라는 말을 들어본 적이 없고, 문레스, 또는 마더레스. 라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고, 춤이라는 것을 이해하지 못하면서, 너는 혼자 춤을 춘다.(「888」)



한 겹, 한 겹, 부드럽게, 본질을, 더 나아가 허공의 비어 있음이라는 의미마저 벗겨내듯이. 벨보이는 의자에 앉아 햄버거 포장지를 벗겨보았다.(「벨보이의 햄버거에 손대지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