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마케터인데 며칠동안 이 갤 눈팅 했는데 개인적으로 이 갤러리는 굉장히 유니크한 갤러리라고 생각이 들었음.
굳이 찾아볼 필요는 없지만 도서 관련된 계열쪽 일을 하다 보니 대한민국 47%는 1년에 책을 단 한권도 읽지 않는다고 하는데
정말 꾸준히 독서 관련된 글이 올라오네. 취미는 다양한거지만 ㄹㅇ 리스팩한다.
회사가 원하는 타겟이 정확히 여기 사람들인 것 같다는 생각마저 들어서 몇가지 질문 좀 할게.
1. 왜 굳이 취미가 독서임? 코로나가 심해져서 활동에 제한되긴 하지만 할 수 있는 거 굉장히 많잖아. 게임도 있고
그거 다하면서 짬짬이 그냥 책 읽는 건가?
2. 책은 1달에 얼마나 보고 어디서 삼? 안사면 왜 안삼? 결제 없이 책 보내주고 다 읽어보고 변심하면 반품 시킬 수 있는 서비스 있다면 이용할거임? 아니면 왜 안함?
3. 독서를 통해 궁극적으로 얻고 싶은 게 뭐임? 그냥 지적 성장인지 혹시 내가 지식인이라는 것을 단순히 보여주고 싶은 심리도 반영이 됐다고 생각하는데 맞음?
4. 서재 관리하는 사람 중에 북적북적 쓰는 사람들은 왜 씀?
쌍욕 박아도 됨. 쌍욕도 관심이니까 감사히 받겠음.
애초에 도서 시장의 파이도 작아서 타겟층을 하나 정해서 마케팅을 진행하거나 하고 싶은데 역시 소수를 위한 서비스려나..
인싸픽 도서 소비자들인 인스타와 성형수술 중독자들을 위한 서비스 ㅇㅇ
멍청한 거만 보고 들으면 자연스레 멍청한 말만 내뱉게 되는 것이 당연한지라
일리 있는 말이네 그럼 독서를 통해 좀 더 현명해지길 원한다는거지?
현명까진 안 바라고 ... 그냥 쳐넣다 보면 아웃풋도 생기겟죠 아무리 미미하다 하여도 그냥 더 잘 살자는 의미에..
1. 재밌으니까 2. 한달에 60000원정도. 국내서적은 알라딘쓰고 원서는 아마존직구+반품서비스 조아 3. 마지막줄 뼈때리누 ㅅㅂ 4. 그냥 책목록 정리하는 용도 - dc App
오 그럼 인간 본성대로 지적 허영심이 표출되어 독서를 하는 스타일임? 스스로를 지성인이라고 생각하고?
원서 아마존 직구+반품은 ㄹㅇ 척척박사네
실질적인 목적은 재미 아님 흥미지. 비문학이면 흥미땜에 읽는거고 문학은 재미로. 근데 지적으로 보이고싶다는 기대가 없냐고 하면 그건 또 구라여서. 실제로 난 내가 지성인은 아니어도 평균보다는 높다고는 생각함. - dc App
솔직해서 너무 좋다 사실 회사가 원하는 타겟이 너 인 것 같음. 현재 북적북적 쓴다고 했는데 앱으로 지적으로 보일 수 있는 장치, 예를 들면 평생 읽은 책 권수가 실시간으로 반영되서 홈화면에서 보인다던가 하는 기능이 있다면 사용할 의사 있음?!
샘플을 봐야하긴하겠지만 말만 들어서는 나쁘지않은듯. - dc App
실시간 경쟁 시스템으로 읽은 책 숫자로 순위 경쟁을 할 수 있게 만드는 거지. 다독가들의 성향이 다양하겠지만 지적 허영심을 대놓고 표출하는 건 너무 없어 보이고 가장 잘 보여줄 수 있는 게 나는 숫자라고 생각했거든 !
1. 게임이나 다른 취미들도 내게 영감 혹은 자극을 준자면 함 예을 들어거 게임이라면 올해는 레데리2가 있었음 하지만 롤,오버워치같은 반복적이고 그냥 일시적인 즐거움을 좇는 게임이라면 안함 2. 한달에 7권 정도 읽고 예스24 주로 이용 책은 쌓아두면 인테리어적으로도 괜찮다 생각하기에 반품은 안함 3.게임이나 영화를 보더라도 책에서 인용되는 부분들이 굉장히 많아서 책을 읽기 전엔 모르고 지나갔던 장면들도 책을 읽고 나면 다시 보이는 부분들이 상당히 많음 이런것들을 이해하고 더 즐겁게 즐기기 위한게 첫번째고 다음은 그냥..재밌잖아.. 4. 북적북적은 집이 아닌 밖에서 책을 읽을 때 읽고 순간적인 느낌과 생각이 들때 아 이거 집에가서 기록해야지 하고 집가면 까먹어서 북적북적 책 메모기능으로 기록함
생각해보니 책을 데코로 바라볼 수도 있구나ㅋㅋㅋㅋ 다시 읽을 때 새롭게 느껴지는 부분이 분명히 있지 기억이 휘발되는 것도 한 몫 하고 ! 엄청 디테일하게 적어줘서 너무 고마워 !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1번에 대한 구체적인 댓글 정말 고마워 ! 악용하는 것까지 다 감안하고 운영하는 거니까 사용하라고 하면 사용할꺼임? 수험생이라면 더더욱 책에 소비가 쉽지 않으니까 그야말로 개꿀인 서비스일 것 같지만 실상 헤비 유저들은 수험생이 아니거든.. 그래서 결국 노이즈를 모두 제거해도 매력적이지 않은 서비스가 아닌가 생각이 들었거든
https://bibly.page.link/KSv6FdGZc53mEJhF6
모바일전용 링크고 이거 타고 들어가서 앱 설치->가입->주문 후 나중에 책 구매하면 친구 추천 이벤트 중이라 나랑 둘다 5000원 받을 수 있긴 해! 광고 진짜 아니고 써보고 마음에 안들면 피드백 주면 너무 고마울 것 같아 ! 합법적으로 악용하고 좋으면 친구들한테 자랑좀 해줘라
1. 그냥 어릴때부터 한거라 하다보니 취미가 독서가 된 거 같음. 게임도 하면서 책도 보는 식으로 ㅇㅇ. 2. 그때그때 다르긴 한데 보통 두 권 읽음. 집에 있는 책을 여러번 보는 편이라 한번에 많이 사고 두고두고 봄. 그런 서비스 있으면 당연히 하지
3. 시작할 때는 그런 마음이 없던 것도 아닌데 지금은 책이 나를 키운다거나 아니면 책에서 뭔갈 얻겠다는 생각을 안하고 읽음. 목적이 있으면 재미가 없더라.
음 여러권 사서 두고두고 읽는 스타일이구나 ! ㄹㅇ 광고 아니니까 서비스 한번 써볼래? ㅈ같으면 방망이로 때려줘도 됨. 진성 독붕이들의 피드백이 필요하다.
위의 링크 타고 들가믄 대는거임? ㅇㅋㅇㅋ
ㅇㅇ위 절차대로 그대로 진행해주면 됨. 댓글 보고 다른 사람들이 오해할까봐 그러는데 ㄹㅇ 광고 아님. 수요와 공급이 있는 사람만 써주면 돼 어차피 유저 입장에서는 잃을 게 아무것도 없음.
1. 재밌어서. 게임이나 스포츠 하는 거랑 비슷. 2-1. 여가시간에 따라서 다름. 0~6. 2-2. 그런 서비스 있으면 이용은 하겠지만, 악용하는 사람들 많아서 판매측에서 감당 못 할 듯. 3.호기심 해소와 재미. 4.안 씀.
그래도 평균적으로 책을 많이 읽는 독붕이네! 2-2는 사실 충분히 짐작할 수 있는 내용인데 그런 서비스가 있는데 그럼 써볼래? 소비자의 문제를 파악해서 솔루션을 제공했는데 인기가 없어. 근데 이게 서비스가 매력이 없는 건지 바이럴이 안되는 게 문제인지 지금으로선 도저히 알 방법이 없거든 불망망이 때려도 됨
바이럴 문제+복합적인 문제인 것 같은데...? 일단 그런 서비스가 실제로 있는지도 몰랐음. 교보나 예스24 같은데서 주로 사는데 거기서 그런 서비스 있으면 쓸 듯. 그런데 그 서비스 하나 있다고 다른 사이트에서 사는 일이 많지는 않을 것 같음... 내가 선천적으로 귀차니즘이 강해서 추가적으로 새로운 루트를 파는 걸 꺼려하기도 하고 다른 데에서 쌓아 놓은
포인트도 있으니.
나중에 좀 아리까리해 보이는 책 있으면 이용할 듯?
아.. 사업성이 없다고 계속 머리 싸매고 있는데 혹시나 바이럴 때문에 알려지지가 않아서 그런걸까봐 하는 ㅈㄴ 작은 소망 때문에 접지를 못한다. 혹시나 써볼 생각 있으면 얘기 해줘 !
1) 아주 어렸을 때부터 습관이었음. 읽는 재미를 처음 느낀 게 최초의 기억보다 오래된. 2) 2~4권 알라딘 교보 예스24 합해서 3~6권 신중하게 사는 편이라 잘 모르겠음. 3) 계속 생각을 하게 됨. 사람들이랑 말할 때 써먹을 소재도 풍부해짐 가끔 생명이 넘치는 충격으로 다른 생에 눈뜨게 하는 책을 만나면 몇 달이 행복해짐. 4) 안 써서 모름
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 첫 번째 문항 답변 보니까 굉장히 흥미로운 친구네 단순히 독서를 좋아한다는 것보다 훨씬 더 인상적이다. 4대 서점을 골고루 이용하는 유저구나. 다른 생에 눈 뜨게 한다는 표현은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지만 독서로 뭔가 행복감까지 느낄 수 있다는 게 부럽기도 하다 !
1. 재밌음 2.최소 5권, 온라인구매(알라딘), ㅇㅇ 3. 지적 성장 보여줄 사람이 없는 레후 4. 한눈에 보기편함. 올해 읽은책이 한화면에 전부 띄워지는 ui가 최대 강점이라 생각함
알라딘을 쓰는 이유가 혹시 중고 도서 때문이야? 광고 아니니까 써볼 의향 있으면 위 링크 타고 앱으로 결제 없이 한번 주문해서 이용해보고 맘에 안들면 불방망이 때려줘ㅋㅋㅋㅋ 북적북적보다 ui 더 잘 뽑아낸 앱 나오면 갈아탈거야?
ㄴㄴ새책만 삼. ㅇㅇ굳이 북적북적 고집할 이유 없음
일단 방금 다운 받고 쓰고있는데 왓챠랑 되게 비슷한거같네. 요즘 넷플릭스 이후 ott 서비스 대다수 ui가 이렇긴 할텐데 구매도 간편해보이고 ㄱㅊ은듯
서재도 써보고 주문도 해보고 이것저것 써보면서 안쓸만한 이유 있으면 말해주면 반영하도록 노력해볼게 회초리 플리즈 :)
1. 개인적으로 디지털 매체를 이용한 취미(그냥 게임을 예로 들게)는 환경이 너무 제약되어 있다고 생각해. 갑자기 서버 문제나 렉, 이런저런 예상치 못한 문제 때문에 맥이 끊기는 경우가 더러 있거든. 근데 독서는 아무래도 아날로그 매체다보니 그냥 책 한권 있으면 문제가 생겨도 내가 문제가 생겨서 그렇지 예상치도 못한 변수 때문에 흐름이 끊기는 불상사는 없는거 같아. + 소설이 그냥 재밌음 2. 한 달에 평균적으로 5권 정도 읽는 것 같아. 근데 학교 기숙사 살아서 학교 도서관 애용 중. 집에 있을 때는 밀리의 서재 구독해서 전자책 단말기로 봐. 정말 사고 싶은 책이 있다 싶을 때 한 두 권씩 사는 편이야.
3. 이건 나도 모르겠다. 내가 원하는게 지적 성장인지, 지적 허영심인지. 단지 내가 이 세상에 모르는 감정, 생각, 역사, 상식 등이 너무 많다는 생각이 20살 때 문득 들었어. 그것 때문에 불안감 같은게 생긴 것 같기도 해서 이런저런 책 조금씩 보다가 좀 더 알고 싶은게 많아진거지. 물론 지금도 대가리에 든 게 없는 빈 깡통이긴 함. 4. 북적북적 쓰면서 통계로 페이지 수나 읽은 권 수 보면 그냥 뭔가 재밌어서 쓰게 되는 것 같음. 이건 그냥 내 성격임. 기간 별로 정리해놓고 '아 내가 옛날에는 이런 책 읽었구나.' 하고 생각하기도 하고, 사실은 그것보다 그냥 내 이런 기록들을 수치화시키는 걸 좋아해서 쓰는 것 같아. 나름대로 평점 같은 거 매기면서 평론가 빙의도 해보고 ㅋㅋ
아 2번 질문에 대한 답을 반만 했네. 나는 개인적으로 저런 서비스 있으면 써볼 것 같아. ㅋㅋ 왕창 빌려놓고 몇개는 안 읽고 해도 부담이 안될 것 같으니까. 근데 반품 일일이 하려면 좀 귀찮긴 하겠네..
1번 이렇게 구체적일 수가 있나ㅋㅋㅋㅋㅋㅋㅋ고마워 ! 도서관이나 밀리 쓰면 이런 서비스 안쓸 것 같았는데 써보고 싶다고 말하니까 신기하네ㅋㅋㅋㅋ 그리고 1달에 5권이면 1주에 1권은 읽는 구나 거의. 3번을 보면 자의식이 굉장히 깨어있는 친구 인 것 같네 4번 같은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 기능을 추가해볼까 하는데 실시간으로 내가 읽은 책 갯수가 계속 업데이트 되면서 다른 사람과 랭킹 경쟁을 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면 어떨 것 같아? 너가 1등이면 홈화면에서 너가 계속 1등으로 앱 쓰는 모든 사람한테 노출이 되는 그런 시스템ㅋㅋㅋㅋ
ㅋㅋㅋㅋ 솔직히 나같으면 그런 시스템 있으면 성격 상 재밌어서 은근히 써볼 텐데, 내 개인적인 예상이지만 독서 하는 사람들은 그런 앱의 필요성을 못 느낄 것 같아. '독서 하는게 무슨 올림픽이냐.' 이런 비판도 살짝 있을 것 같고. 근데 나는 재밌어서 한 번 써볼 듯 ㅋㅋㅋ
사실 내가 검증하고 싶은 부분은 인간의 본성이야. 여기 게시판에서 독서 마라톤도 진행하는 걸 보면서 챌린져스 같이 자기계발로 독서도 장려하면서 다독가들의 놀이터이자 경쟁의 장을 만들어 보고 싶더라구. 아직 저런 기능은 없지만 2번에 언급한 시스템은 현재 운영중이야. 광고 절대 아니니까 내키면 댓글 위에 있는 링크 들어가서 서비스 한번 써보고 마음에 안들면 마음에 안드는 부분 피드백 주면 너무 고마울 것 같다 ! 진심 어린 댓글 달아줘서 너무 고마워 :)
1. 잼민이 시절에 모든 미디어를 차단당해서 자연스레 책에 끌리게 됨. 2.평균적인 두께로 치면 한 달에 4권 아님 5권정도 읽음. 사는 건 1달에 2권 정도 사는 것 같음. 그리고 그런 서비스는 나는 안 쓸 것 같아. 서비스가 구체적으로 어떻게 돌아가는지는 몰라도 반품하는 것도 일일 것 같고 내가 돈 낸 것도 아닌데 읽다가 망가질까봐 걱정될듯
3. 재미 원툴. 좀 어려운 책 같은건 지적 허영심같은 심리도 조금은 작용하겠지만 재미 없으면 절대로 안 읽음. 생각의 폭이 늘어나는 것도 좋음
스마트폰 없어서 북적북적같은 건 안 써...
음 반품 절차나 상태 때문에 주문에 장벽이 있을 줄은 몰랐네! 미디어를 차단 당했다니ㅜㅜ 재미가 1순위구나
1. 가성비에 덜 질리는 취미 2. 지금은 한 권, 응24, 안씀 (구찮음 + 소장욕) 3. 적당한 재미 4. 안 씀 - dc App
2는 단순 대여 서비스가 아니라 구매도 가능한데? 가성비충에게 독서가 좋은 취미가 될 수 있구나..!
1.친구 없어서 2.도서관 이용시에는 한달에 15권쯤? 사는건 0권 3.이게 일반적으로 남들과 대화를 통해 지식을 습득하는데 난 그게 안되니 흉내라도 내려면 이렇게 해야지(물론 좋은 방법은 아닌거 잘 앎) 4.그게 뭔지 모름
너 쫌 회사에서 찾는 찐인거 같은데? 친구가 없어도 혹시 책 읽은 것들에 대해 사람들에게 자랑하거나 너의 지적 수준을 보여줄 수 있는 것들이 준비된 앱이 있다면 사용할 것 같아???
사용은 하는데 내가 글을 올리진 않을거야 어차피 글 올리면 싸움박질이나 팀플레이밖에 더 하겠냐 그렇다고 이름 주소 까고 올려서 둘중 하나 벽제 보낼수 있는 그런거도 아니고.. 자랑할만큼 박식하지도 않고 지적 수준은 처참하다 난
아고라나 콜로세움이 될 수도 있겠지? 근데 다독가들이 갈 곳을 잃어 이 독갤에서 머물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달까..? 놀이터가 필요한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어
1.친구 별로 없고 바깥 활동 별로 안 좋아해서 가더라도 카페에서 죽치고 앉아서 책 읽는 정도 2.보통은 도서관에서 빌려 읽고 내가 찾는 책 없으면 중고서점에서 찾다가 그마저도 없으면 새 책으로 구매함. 한 달에 3~4권 읽는듯 3.유흥에 관심도 없고 나한테 남는게 없다는 생각이 많이 들어서 그리고 사고의 폭을 넓히고 어휘력을 향상시키고 싶다는 욕구가 강함 그 밖에 다큐 같은 거 많이 찾아 보는 편 4.그게 뭔지 모름
도서관->중고->새 책의 패턴은 책의 소유보다는 독서에 더 중점을 둔다는 의미인 것 같은데 맞아? 독서를 통해 사고의 확장과 어휘력을 향상시키려고 한다는 점이 신선하네 !
1.지식 얻기 위해서도 있고 재밌어서 보기도 하고 자기계발이기도 하고 스마트폰은 좀 질렸어 2.독서 시작한게 최근이라 한달 평균은 못쓰겠는데 하루에 4시간정도 봄. 웬만한건 학교 도서관에서 빌리고 없는거는 사는 식. 이번달은 5만원정도 씀. 그리고 이용해볼 의향 있음 3.생기부랑 지적 성장, 문해력 독해력 높이기 4.책 이따만큼 본게 직관적으로 보여서 좋음
학생의 페르소나에 더 적합한 서비스일까..? 사실 학생들이 조금 이용을 하긴 하면서도 또 재주문으로 이어지지는 않더라구 문제가 뭘까? 광고 아니니까 혹시나 의향 있으면 위에 댓글 링크 있으니 들어가서 한번 서비스 이용해보는 거 어때? 그리고 피드백 있으면 시원하게 날려주라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독서 자체가 재밌구나 부럽 ㅠ_ㅠ 고마워 !
1. 재수하다 쉴 때 할만한 거 없는 중 될 수 있음 유익한 거 하자 생각해서 읽기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재밌었음 영상 매체 같은 거론 못 느끼는 활자 특유의 매력이 있음 딴 거 할 수 있으면 그것도 하면서 읽을 듯 2. 달 3권~4권 알라딘 씀 그런 서비스 있으면 쓸 거 같은데 수익이 어떻게 날런지는 모르겠다 읽어보고도 돈 내고 가진다는 건
소장한다는 건데 그건 그냥 서점 가서 확인하고 사도 되는 거잖아 괜히 번거롭지 않을까 싶기도 하네 3. 첫번째는 재미고 둘째는 내가 겪었거나 겪지 못한 체험을 하면서 공감이나 내적 성장 하는 거 남한테 책 읽는 거 안 보여줘서 그런 심리는 없음 4. 몇 권 쌓여있나 보면 왠지 뿌듯하자너
수익은 사실 우리가 걱정해야지ㅋㅋㅋㅋ광고 아니니까 혹시나 써볼 의향 있으면 댓글 위에 링크 있으니까 링크 타고 들어가서 써보고 불방망이 때려주면 감사히 받겠음. 간접 경험이 독서 최고의 장점이지 !
어차피 책 읽는,53퍼를 위해 타케팅해야지. 글고 머 다 답하긴 귀찮지만 그게 재밌으니 하는 거 아닐까? 사람마다 재미를 느끼는 지점은 다르지 - dc App
음 맞아! 그래서 그 내면의 깊은 심리를 이해하고 싶었어! 근데 원래 사업을 해도 시장이 중요한데 50%를 버리고 시작하는 건 좀 힘들긴 하다. 하지만, 멈출 순 없지 !
1. 난 게임도 하면서 틈틈히 독서도 함. 2. 책은 대락 일주일에 최소 한권씩 읽을려고 하고 알라딘에서 매달 5만원치 구입함. 그리고 난 책에 줄그으면서 읽다보니 대여는 잘안함 3. 딱딱하게 굳어버린 뇌를 조금이라도 유연하게 만들고 싶어서 독서함. 그리고 난 내 자신의 성장을 위해서 읽는거라 내세우고 싶은 맘은 전혀 없음 - dc App
4. 북적북적 첨 들어봄 - dc App
밑줄 긋고 읽으면 위 서비스를 이용하기는 어렵긴 하겠구나ㅜㅜ 진짜 내세우고 싶은만큼 1도 없음? 독서 한 지는 얼마나 됐어? 내가 세운 가설이 다독가들은 지적 허영심을 가지고 있을 확률이 높다였거든ㅋㅋㅋ
독서는 10년도 부터 시작했는데 읽으면서도 내가 많이 부족하다는 걸 깨닫기도 했고 굳이 내세워서 득보는 건 없다고 생가함 - dc App
1. 읽다가 싫증 나면 조금 안 읽어도 결국 다시 틈틈이 읽게 되고. 2. 12권 정도 읽고 사는 건 1-2권. 안 씀. 학생이라 학교 도서관이 있어 별로 필요성이 없음. 3. 재미가 주된 이유라 생각하지만 자기만족도 있겠지 4. 안 씀
도서관을 잘 이용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도서관이 최고긴 하지 ! 자기 만족이라면 역시 개인의 성장?
내 머리에 뭐가 차고있긴 하구나 하는 느낌이요
1. 책을 읽는 행위가 재미있어서/ 2. 한달에 열권에서 스무권 읽음, 알라딘이랑 알라딘중고서점에서 삼. 변심하면 반품이라니... 지금 시스템이랑 별 차이가 없는 듯해서 패스/ 3. 너무 거창해서 말 안할래.. 그냥 재미있으니 읽음
1달에 10권-20권이면 진짜 많이 읽긴 한다 ! 알라딘은 선결제 방식이고 후결제 방식이면 좀 마음 편하게 고를 수 있지 않아? 아닌가ㅜㅜ
알라딘 교보 영풍이 돈 떼먹는 회사도 아니고... 불만이면 환불하면 됨... 책도... 미리 알아보고 사니 만족이 불만보다 많은데.... 후불이면 더 귀찮아지기만 함... 악용하려는 애들이나 사용할듯...
1. 게임도 하고 맛집도 다니고 다 함. 그냥 책 읽는게 재밌으니까 가끔 읽음 2. 한 달에 꼴리면 10권은 읽는데 안꼴리면 안읽음. 평균 3~4권? 반품 서비스가 있다면 무조건 이용함. 재미없으면 반품하게 3. 재밌으면 장땡 4. 안씀
진짜 광고 아니고 댓글 보면 친구 추천 링크 있어! 관심 있으면 앱 한번 둘러보고 괜찮을 거 같으면 서비스 한번 이용해봐 ! 그리고 혹시 피드백 줄 거 있으면 불방망이 때려주라 :0
1. 어릴 때는 책 정말 많이 읽었는데, 스마트폰이 생기고 유튜브가 성장하면서 어느순간 내 대가리가 스낵컨텐츠가 주는 쾌락과 자극에 잠식당하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음. 나이는 두 배로 처먹었는데 대가리 사양은 다운그레이드 된 것 같아서 의식적으로 책을 읽으려 하는 편. + 그냥 살다보면 만나는, 존경할만한 사람들은 언제나 읽고 있는 책 한 권씩은 있더라. 그 사람들을 동경한 것도 있다고 봄. 2. 주 1~2권 정도. 대체로 도서관에서 빌려읽음. 학생이라 돈도 없고, 한번 본 책은 다시 안보는 스타일이라 사봤자 짐만 늘어나는 느낌. 가끔 도서관에서 빌려읽고 정말 마음에 들었다 싶으면 굿즈 사는 느낌으로 구매함. 아, 가끔 오래된 중고책방 가면 몇권 건져오기도 하네.
3. 1번이랑 굉장히 겹치는데, 동경하는 사람들의 모습에 가까워지고 싶다 + 유튜브 빔 맞고 히끅히끅대던 어제보다 조금 더 나은 사람 되기 + 하~ 나 책 읽는 사람이야~ 하는 과시욕 (아는 사람은 가족+알파 정도지만) 4. 모름.
학생들에게 굉장히 유익한 서비스 일 거라고 생각했는데ㅜㅜ 어뷰징하는 거 상관없이 독서에 뜻이 있는 유저면 구매 안하더라도 계속 읽어보고 반품해도 되거든 !
1. 도서관에서 서가를 잠깐씩 둘러보다 이건 들어본 작품이고, 얘는 표지가 예쁘고, 얘는 제목이 재밌어보이네하다가 읽는거지 뭐 ㅋㅋ 2. 책은 그리 많이보는편은 아님 달에 1~2권? 적을땐 1권도 다 못 읽을때도 있어 책은 보통 서점에서는 1,2권 나머지는 인터넷으루 서비스는 이용은 하는데 내가 좋은 책은 전부 사서 의미가 없어질거같아 - dc App
음 그렇구나 ! 애초에 많이 본느 편이 아니라면 궁금한 책들 일단 여러 권 주문해보고 읽어본 뒤에 마음에 들면 구매하는 방식이면 유익하지 않을까싶은데 어떻게 생각해?
이론상 좋아 내가 책을 볼때 상당히 깔끔하게 보긴하는데 여러권을 한번에 읽거나 한 책을 두세번씩 보는 경우가 꽤 있어서 그럴땐 도서관에서도 연체가 되거등... 내가 사업자라면 그리 좋아하진않을거같아 글구 그런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택배비같은게 부담되서 많이는 안할듯 - dc App
1. 아가일 적부터 우연히 책 읽어서 자연스럽게 취미가 된 고야요~ 아가일 적 자발적으로 독서 한 사람은 어지간하면 독서 쭉 하지 않나? 아님 말고. 2. 책은 8권 정도 보는 것 같고 도서관에서 빌려서 보거나 밀리의 서재로 e북으로 보거나 알라딘에서 사서 봄. 무료로 반품하는 서비스가 있어도 샛별이는 안 쓸 거 같아요. 왜냐면 귀찮기 때문에.
3. 일단은 재민데 단순 재미는 아니고 좀 더 총체적인 재미 때문이야요. 4. 아는 독서 기록 앱이 별로 없는데 그 중에 그게 젤 간편해서
1. 이건 굳이 답해줄 필요가 있을까 싶네 다른 취미도 있고 짬짬이 읽는게 맞음 나는 2. 책읽는 속도가 음청 느려서 1달에 한권정도 읽는듯 똑같이 한시간을 쥐도 별로 못읽음. 주로 도서관에 다니고 가끔 가지고 싶은 책은 동네서점에서 삼 지역화폐 마일리지가 있어서. 더 가끔 응24에서 사기도 하고. 나라면 안쓸듯. 귀찮고 남의 손을 많이 탓을수도 있고 어차피 이미 마음에 드는 책만 사기 때문에 3. 재미도 재미고 예술과 교양 모두 관심이 있음. 솔직히 말하면 인텔리에 대한 동경도 있지만 정확히 말하자면 무식하고 덜떨어지게 말하는 사람이 싫은것에 대한 반작용 4. 많이 안 읽기 때문에 안씀 못보고 지나쳤는데 이벤트로 책을 주문했기 때문에 지금이라고 쓰고 갑니다~
아 1번 3번 공통적인 얘긴데 추가로 관성적인 부분도 있는듯. 어릴때부터 책 읽으면 칭찬받고 어른스럽다 느끼고 사춘기를 그렇게 넘기면서 도서관이 편안해지면서 관성적으로 책을 잡게 된것도 있음. 그리고 호기심. 다른 사람들이 이렇게나 칭찬하는 이 책에 무엇이 있는걸까. 어떨때는 나는 그 대단함 느끼지 못하지만 어떨때는 그걸 느낄때도 있지.
1. 인터넷에서 얻을 수 있는 깊이 있는 정보. 독서는 대리체험의 매체. 삶에서 비밀(진리)에 가장 다가갔다고 느껴지는 순간들이 있는데, 소설(문학)은 그런 순간들을 담고 있음. 남들의 심리를 대리체험하는 것으로 말할 수 없는 아름다움을 엿봄. 간단명료하면서도 도저히 말할 수 없는 진리. 성애학으로서의 글. 비문학(혹은 철학)은 해석학으로 - dc App
의 글. 2. 한동안 안 읽다가 이제서야 다시 불 붙었어. 지난 3달간 12권 정도 산 것 같고 3월에 5권 산 듯. 예스24, 인터파크 쓰다가 알라딘으로 갈아탔어. 인터페이스랑 마케팅, 사은품이 좋아서. 변심반품은 안해.귀찮아서. 3. 없을 수는 없어. 지적우위에 서는 느낌은 독서를 하지 않는 사람도 가지고 있을 수도 있어. 깊이 있게 - dc App
독서를 하는 사람은 오히려 그런 지적허영이 갈수록 줄지 않을까. 얕게 읽는 사람이 허영이 제일 심한 것 같아. 많이 읽으면 더 겸손해지고 열정이 타오르다가도 허무해지고 그러는 것 같아. 난 완전 독린이라고 생각. 아직 성인이.아니기도 하고. 4. 안써욤 왓챠에 책을 모아두긴 하는데 맘에 안들어. - dc App
3은 1에서 말한 것도 있네. 그런 진리에 가까워지는 순간들은 이해와 공감, 사랑이라는 키워드랑 연결되는 것 같아. 나는 의미는 관계에서 생겨나는거라고 생각하는데, 그래서 그런 것 같다. 책 고맙게 받을게요 히히 - dc App
1. 물론 친구랑 나가서 놀기도 하고, 독서 외에도 음악, 영화 기타 등등의 취미를 즐김. 근데 독서가 메인이긴 함. 이게 중요한 포인트긴 한데 정작 나도 왜 독서가 메인인가 하면 모르겠음. 어릴 때부터 책 읽고나니 재밌어서 지금까지 읽는다는 것 빼고는.
2. 한달 1~5or6권. 구매는 중고 위주로 해서 유동적.예전에는 두세달마다 몰아샀던 기억이 있음. 제작년까지만 해도 대부분 새 책 위주로 샀는데, 학식이라 돈도 없고 다른 취미도 돈 나갈 곳이 많아서(ex.음악이면 음반 수집, 취미는 아니지만 친구랑 놀러감) 알라딘 중고 등록 해놓고 올라오는 책들 골라잡지만, 모종의 이유로 그냥 새 책을 살 때도 있음.
민음사 전집 중고처럼 구판 신판 표지 섞여온다던가 아니면 좋은 책이라 새 책 사도 만족할 것들 혹은 출간일 얼마 안 된 것(주로 바로 전 이유와 겹침)
2번 이어서. 반품 서비스 이용할 것 같음. 주로 고전이나, 서점 가서 보거나 이런저런 평가 잘 보고 사서 실패율이 딱히 없긴 한데 서점 도서관 가서 확인하고 사는 것도 귀찮긴 함. 개인적인 사견이지만 이거 독갤러 아닌 독서를 그렇게 많이 하지 않는 사람들에게도 잘하면 꽤나 먹힐 것 같긴 한데(그냥 단순히 매출이나 이용횟수 기준이 아니라 조금이라도 읽는 독
독서 인구율 고려해서 볼 때) 어떻게 광고 잘 하지 않으면 힘들 것 같음. 비블리 앱 사용 중이었지만 독서 좋아하는 나도 어디서 듣거나 한게 아니라 그냥 독서 관련 어플 없나.. 해서 찾아본 거임.
그리고 글에는 안 나와있지만 책나눔 신청하면서 중고도서 판매 이용해본 소감을 정해보자면 나름 신간도 꽤 있고 좋음. 후에도 이용할 것 같음. 다만 단점을 적자면 이번 이벤트 보니 재고 반영이 잘 안 되는 거 같던데, 이번에는 이벤트라 너무 몰렸다쳐도 평소에도 재고 반영 잘 안 되면 좀 그럴 거 같음. 그리고 딱 한번 펼쳐본 책 메뉴 들어가서 바로 검색할 수
있는 검색창 생기면 좋겠음(중고도서만 검색되는) 물론 홈에서도 중고도서만 검색되긴 하는데 그냥 X버튼 눌러서 나가면 다시 검색하고 전체 도서창에서 중고서점 칸으로 한 번 스와이프 해야하는데 이것도 귀찮음. 그리고 뭔가 스무스하지 않아 불편한 느낌.
3. 관심있는 분야에 대한 지식과 원초적 재미
4. 안 씀. 근데 읽은 책 입력하면 두께 비교해서 보여주는 기능 있던데 그건 재밌어서 나도 해보고 싶더라. 정작 앱 하나도 깔기 귀찮아 하는 성격이라 굳이 설치하진 않았는데
여튼 그럼. 이거 처음 봤을 때 하려 했다가 그냥 지나쳤는데 마침 이벤트 참여한 김에 이거라도 써야지.. 싶어서 쓰고 감.. 원래 읽고 싶던 책 골른거긴 한데 가격 비싼 거 골라서
책은 고맙게 읽겠음다
아 2번은 새 책은 예스24. 중고책은 알라딘. 별 이유는 없어서 응24는 어릴 때 가족이 쓰는 거 보고 따라 썼는데 지금은 그것도 있지만 마일리지 소멸 기한 없어서. 알라딘은 중고책 때문이니 설명 생략. 중고책 가장 싸고 편히 사는 건 알라딘이 체고자너.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1. 그냥 어쩌다보니.... 2. 달에 5~6만원 정도 교보 3. 스스로의 지평을 넓혀가는 것에 만족 중 4. 커여워서 쓰는 거 같던데
한달에 5-6만원이면 대략 3권 정도 보겠네? 주에 거의 1권씩 보는거야? 교보는 오프라인/온라인? 교보를 쓰는 이유가 있어? 위에 언급한 서비스 쓰면 집에서도 책 편하게 받아보고 반품 시킬 수 있는데 안 쓰는 이유가 뭐일 것 같아????
한 4~5권 사는 듯 시집이 껴 있어서 싸다. 여러 권 병렬 독서해서 주당 1권인지는 모르겠고. 온라인 오프 둘다. 집 앞에 교보 있어서. 책 사는 건 소유하려고 사는 거니 굳이.... 그럴 거면 차라리 도서관 쓰지.
이미 다 읽어도 책을 소유하려고 사는구나 ! ㅋㅋㅋㅋㅋㅋㅋㅋ가까운게 최고긴 하지 온라인도 교보를 쓰는거면 포인트 쌓는 것도 어느정도 영향이 있겠다 !
1. 다른 취미보다 재미있으니까 2. 대충 10권쯤 읽음. 사는 건 3권쯤 되는 듯. 주로 알라딘, 그런 서비스 있어도 귀찮아서 안 할 듯 3. 지적 성장을 통한 재미, 말초적인 재미 등의 재미 4. 사용하기 편해서
1달에 10권이면 진짜 많이 읽는다! 다독가의 페르소나네. 어떤 종류의 책 읽어 보통? 자기계발서나 아니면 말초적인 재미면 역시 소설? ㅋㅋㅋㅋㅋㅋ 사실 그런 서비스 있어도 귀찮아서 안쓴다는 답변이 얼마나 되는지 궁금했음 솔직하게 말해줘서 고마워 !
소설이나 인문학 책 그때그때 끌리는 거 읽음 ㅋㅋ 귀찮아서 안 쓰겠다고 한 이유는, 구체적으로 말하면 내가 읽고 싶은 책은 기한 안에 읽을 수 없는 책이 대부분이어서(기한이 2달 정도 된다면 모를까), 반품하는 게 스트레스가 될 거 같음. 그리고 책을 사는 데 돈을 들였으니까 그게 아까워서라도 어려운 책 억지로 읽는 경우가 꽤 있는데, 반품이 된다고 하면 그런 동기부여가 떨어질 듯. 그래서 나는 안 쓸 거 같음
와 진짜 구체적인 답변 진심으로 고마워 ! 비슷하게 생각하는 유저들 많을 것 같은데 진짜 디테일하게 설명해줬네 ! 3대가 복받을 거임
병신 ㅋㅋㅋ 지잡대 수준 나오네 ㅋㅋ
굳이 댓글 달아줘서 고맙다ㅎㅎ 지잡대 나와서 회사에서 월급 받으면서 디씨하고 있으면 성공한거 아니냐?!
1. 코로나와 관계없이 어릴적부터 여러 취미를 시작했는데 경제적인 이유, 재미의 이유, 환경적인 이유로 독서가 가장 오래 살아남고 깊이 기쁨을 주기에 독서를 주취미로 삼게 되었음. 여러가지 정보의 원천이 있는 시대이지만 책이 주는 정보와 양과 질은 아직도 유효하다고 생각함. 2. 한 달에 5권 정도 새책을 사고 5권 정도 중고로 삼. 책 렌탈 서비스 구독 서비스 같은 건가? 있다면 고민은 해보겠음. 도서관에 가서 직접 책을 골라서 빌릴 수도 있고 도서관 노니는 기쁨도 있는 터라 그것보다 이점이 없다면 서비스를 안 쓰고, 있다면 쓰겠지 3. 독서를 통해 세상을 바라보는 틀이 생기는 걸 느낌. 동시에 그 틀 안에 차곡차곡 쌓이는 지식을 바라보는 게 좋음. 4. 북적북적 이전에 쓰긴 했는데 장점 없음
글만 봐도 독서라는 행위 그 자체를 진짜 좋아하는 게 느껴진다. 독서하는 걸 보여주기 위한 독서가 아닌 진성 유저구나. 오 그래? 알려주면 써보고 욕 박아줄 수 있음? 노이즈는 대충 다 제거한 것 같은데도 주문이 별로 안들어오는 거 보면 매력이 충분하지 않아서라고 생각하는데ㅜㅜ
당연히 써볼 의향 있지!
https://bibly.page.link/KSv6FdGZc53mEJhF6
모바일전용 링크고 이거 타고 들어가서 앱 설치->가입->주문 후 나중에 책 구매하면 친구 추천 이벤트 중이라 나랑 둘다 5000원 받을 수 있긴 해! 광고 진짜 절대 아니니까 진짜 호옥시나 관심 있으면 이용 후에 마음에 안 드는 점은 쌍욕 박아주면 대가리 박겠음
1. 옛날부터 독서가 꿀잼이라 계속 읽었음. 중딩고딩 때 뜸하다가 다시 열독 중 2. 한 번에 지르는 편이고 거의 10만~20만원 어치를 삼. 주기는 거의 3달~반년 간격일 듯? 3. 개꿀잼이라서 읽기도 하고, 궁금해서 읽기도 하고, 알고 싶어서 읽기도 하고, 좀 더 풍부해지는 느낌이 좋아서. 4. 안 써서 모르겠다
와 근데 도서 구매에 비용을 아낌없이 쓰는구나. 합리적인 소비를 위해 YES24 할인쿠폰 사용해? 아니면 따로 싸게 사는 방법 없이 그냥 모아놓고 다 사버리는 스타일인가? 좀 더 풍부해진다라.. 독서가 진짜 클린한 자기계발인 것 같음.
교보에서 깔쌈하게 사버림. 뭐 이것저것 챙기기 귀찮아서 출쳌 이런 건 안 하고 포인트 쌓인 걸로 1, 2권 깔짝 살 때 포인트 더해서 거의 꽁으로 삼ㅇㅇ
굳이 교보를 쓰는 이유가 있을까? 포인트 쌓여 있으니까 관성처럼 쓰던 곳을 계속 이용하는건가?
학교 내에 교보문고가 있어서 거기 이용하다보니 앱으로도 교보 이용하는 게 편해졌음ㅋㅋ
음 그럼 역시 편해서 쓰는 게 강하겠네 ! 대댓글로 구체적으로 설명까지 해줘서 진심으로 너무 고마워 !
인간의 최대의 욕구가 자아실현의 욕구이기 때문이지 책이 재밌어? 개소리고 더 재밌는 거 많아 책에 정 붙이고 읽다보니 소소한 재미도 느끼는거지 결국 자아실현하려면 책이 유일무이한 수단이다
음 나는 선택적 정보 습득형 독서를 하거나 필요에 의해서 실용적인 독서를 강제 받거든 그래서 책을 읽는데 자아실현을 위한 수단이라고 생각하는 게 굉장히 인상적이다. 보통 운동이나 다른 방면으로 본인의 자아실현을 해나가려는 사람들도 있지 않아?
1. 혼자 하는 취미 중에 제일 쉽고 즐길 거리 많지 않나?? 게임은 너무 무섭고 그래서 뭔가 내 취향 아님 2. 알라딘, 10만 원 씀. 귀찮아서 이용 안 할 듯 3. 아무한테도 보여주지 않고 나는 뭔가... 삶의 이유를 찾으려고 독서함 삶에 회의를 느끼고 기질적으로 우울한 편인데 문학이 꽤 도움이 된 것 같음 4. 귀엽고 한 눈에 들어오잖아~.~
ㅋㅋㅋㅋ게임이 무서운 독붕이구나. 역시 프로세스가 귀찮아서 사용하기가 싫은건가? 삶의 이유를 찾는다라.. 굉장히 철학적이네
1. 세상에 재밌는거 많지만 텍스트가 줄 수 있는 즐거움이 존재함 2. 회사에서 도서구입비 지원해줘서 탕진잼함. 자주는 아니고 반년에 한 번씩, 30만원 가까이 지르는듯? 주로 교보문고 온라인 이용하고 소소하게 한두권씩 사볼땐 걍 서점 가거나 알라딘 중고서점도 애용함 3. 궁극적 목적은, 아웃풋을 위한 인풋.. 4. 그런게 있음?웬만한건 귀찮아서 안할듯
음 그럼 책을 사는데 있어서 굳이 새 거와 중고의 구분은 없다는 거네. 도서구입비 지원 안해줘도 그만큼 본인 월급으로 살 의향도 있는지 궁금하네. 아웃풋을 위한 인풋이라.. 나처럼 실용적인 독서를 좋아하는 스타일인 것 같네 :)
중고도 상태 좋은 건 거의 새책 같으니까.. 새책을 훨씬 더 좋아한다!!!! 지원 안해준다면 지금처럼 끌리는 대로 막 지르지 않고 좀 더 신중한 소비를 하겠지?
지원 안해줘도 책은 계속 본다는 이야기군 ! 다독가 ㅇㅈㅇㅈ
1. 게임도 하면서 취미도 가지면서 짬짬히 독서하는 것 같음. 굳이 취미라고 생각은 안함 2. 대학생 때는 한달에 15권 평균적으로 읽었던 것 같은데 지금은 취직하고 한달에 7-8권 정도 읽는 듯 4권은 졸업한 학교 도서관에서 읽고 3권은 사서 보는 듯 (렌탈 서비스가 있으면 꼭 이용해볼 듯 사고나서 중고로 팔거나 후회하는 책들 굉장히 많음) 3. 목적 없이 읽긴 하는데 굳이 따지자면 지적 만족이 큰 것 같음 그리고 읽다보면 관심사도 다양해져서 인간관계에서 써먹을 게 많다고는 생각함 아는척이 아니라 4. 굳이 프로그램 안쓰고 엑셀이 워낙 편해서 엑셀로 혼자 관리하는 중 종이책이든 이북이든
졸업한 학교 도서관에서도 책을 여전히 빌릴 수가 있구나? 아 진짜? 그럼 알려줄테니까 써보고 ㅈ같으면 쌍욕 박아줄 수 있어?ㅋㅋㅋㅋ 관심사가 다양해지면 이야기할 거리가 많아지니까 인간관계에 도움이 된다는 건 굉장히 공감이 되네. 엑셀로 관리한다는 사람들도 더러 있네
알려주면 ㄳ
https://bibly.page.link/KSv6FdGZc53mEJhF6
모바일전용 링크고 이거 타고 들어가서 앱 설치->가입->주문 후 나중에 책 구매하면 친구 추천 이벤트 중이라 나랑 둘다 5000원 받을 수 있긴 해! 광고 진짜 아니고 써보고 마음에 안들면 피드백 주면 너무 고마울 것 같아 !
독서를 하는 가장 큰 이유는 생각을 많이 할 수 있기 때문임 그냥 읽기만 해도 사유할 거리를 여럿 던져 주잖아 얼마나 좋아
생각이 많은 사람들은 오히려 생각하는 게 싫어서 명상을 하거나 달리기 같은 걸 하는데 생각을 많이 할 수 있어서 좋다는 건 새로운 관점이라 신기하다 ! 사유를 즐기는 사람이 실존하는구나.
1번 질문은 진짜 개병신같네
개병신같은 질문해서 미안ㅎㅎㅎㅎ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도매처에서 바로 책을 보내주기 때문에 새 책이 맞음 그리고 새 책 아니면 당연히 품질 보증 차원에서 책임지고 환불도 해주고. 사실 도서관이 있으니까 더 메리트가 없긴한데 소비 패턴은 다양하니까 !
1.책읽는게 다른 취미보다 좋아서 또 작가지망생이라 자연히.. 2.한달에 4~5권 정도? 주로 응24새책사거나 알라딘중고. 위의 서비스는 그냥 모르겠네.. 구찮고 번거로워서 이용안할듯 ㅋㅋ 3. 뭐 기타 성장은 부수적으로 따라오는것같고 진짜 읽는게 즐거워서 함 . 굳이 말하자면 공감, 문장 몰입의 재미? 남 보여주기 위해서 읽는 독붕이별로없을듯.4 .안씀
역시 귀찮고 번거로운 게 문제인건가.. 글을 보는 것 자체를 좋아하는 독붕이구나 !
북적북적 홍보?
북적북적은 이미 알아서 잘 되고 있는데 굳이 왜ㅋㅋㅋㅋ 진심 아님
1. 게임은 유튜브로 봄. 직접 하는 거 보다 구경하는 게 나음. 읽는 즐거움으로 책 읽는 거지 뭐. 2. 2~10권인 듯. 최근엔 3권정도. 교보, 알라딘. 책이 쌓여있어서. 이용 안 함. 책이 쌓여있어서... 3. 처음엔 책이라도 읽으면 지적으로 성장하기 위함인데, 읽다보니 독서는 강화문서가 아닌 걸 알고 걍 즐기는 거. - dc App
4. 간단해서. 쌓여서 얼만큼 읽었는지 한 눈에 알아볼 수 있어서. - dc App
2. 보는 게 3권, 사는 건... 랜덤. - dc App
ㅋㅋㅋㅋ3-10권이면 책을 진짜 많이 보긴 한다 ! 책을 일단 구매해놓고 쌓아놓고 읽는 스타일이구나 강화문서가 아니라는 말 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
나는 취미라고 할 만큼 독서에 시간을 쓰지는 않지만 간간히 저명한 교양서나 문학 달에 두세권 정도 읽는데 이것 마저도 대개 빌려읽음. 헤비 콘슈머가 아니면 보통 나처럼 소비할 거라고 생각함. E북 본적 없고 눈에 자주 보이는 교보나 알라딘의 온오프라인 매장만 쓴듯. 독서에 과시욕이 있냐고 하냐면 전적으로 아니라고 봄. 상상 이상으로 힙스터스럽고 주변인과의 교류도 거의 불가능한 취미임. 당장 코스모스같이 초딩 도서관에까지 박혀있는 교양서도 이걸 화제삼거나 알아볼 수 있는 새끼는 사회에 한명도 없다 내가 나름 엘리트들 다니는 특목고 다녔는데도 독서하는 사람은 한 명조차 못봄
한달에 두세권 정도로 책을 적게 읽으니 북적북적같은 앱도 안쓰고, 가능하면 도서관을 가니까 헤비 컨슈머 아니면 2같이 좋은 서비스가 있어도 아무도 안쓸듯 ㅋㅋㅋ
음 나도 비슷하게 소비하긴 해 ! 특목고를 나왔는데도 독서하는 사람을 못 봤다는 게 안타깝긴 하네. 단순히 고상한 취미라서가 아니라 의무적으로 이수해야 하는 교육이 아닌 새로운 배움을 책을 통해서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굉장히 아쉬운 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