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마케터인데 며칠동안 이 갤 눈팅 했는데 개인적으로 이 갤러리는 굉장히 유니크한 갤러리라고 생각이 들었음.

굳이 찾아볼 필요는 없지만 도서 관련된 계열쪽 일을 하다 보니 대한민국 47%는 1년에 책을 단 한권도 읽지 않는다고 하는데

정말 꾸준히 독서 관련된 글이 올라오네. 취미는 다양한거지만 ㄹㅇ 리스팩한다.

회사가 원하는 타겟이 정확히 여기 사람들인 것 같다는 생각마저 들어서 몇가지 질문 좀 할게.


1. 왜 굳이 취미가 독서임? 코로나가 심해져서 활동에 제한되긴 하지만 할 수 있는 거 굉장히 많잖아. 게임도 있고

그거 다하면서 짬짬이 그냥 책 읽는 건가?


2. 책은 1달에 얼마나 보고 어디서 삼? 안사면 왜 안삼? 결제 없이 책 보내주고 다 읽어보고 변심하면 반품 시킬 수 있는 서비스 있다면 이용할거임? 아니면 왜 안함?


3. 독서를 통해 궁극적으로 얻고 싶은 게 뭐임? 그냥 지적 성장인지 혹시 내가 지식인이라는 것을 단순히 보여주고 싶은 심리도 반영이 됐다고 생각하는데 맞음?


4. 서재 관리하는 사람 중에 북적북적 쓰는 사람들은 왜 씀?


쌍욕 박아도 됨. 쌍욕도 관심이니까 감사히 받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