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독갤럼들이 추천해준 문학, 비문학 안가리고 닥치는대로 수십권 읽었었는데 사실 ㅈㄴ 어려운 수학 숙제 풀듯이 겨우겨우 읽어왔었음.
근데 자기관리론 읽어보니까 어떤 일이 정말 어려운지 따져보고 그 일에 재미를 붙여야 한다고 해서 그 다음 독서부터 그대로 적용 해보니까 ㅈㄴ 재밌게 술술 잘 읽힘.
읽히는 속도도 한 3.5배 정도 빨라진게 체감되고 이해도도 높아짐. 갑자기 이렇게 되는거임? 솔직히 독갤럼들 그동안 ㅁㅊ놈들인줄 알았는데 책이 이렇게 재밌는걸 오늘 첨 알았다
목표가 생기고 동기가 생기면 달라지긴 함, 근데 정말 어려운지 따져보란 소리는 무슨 뜻이야?
실제로 그런것 보다 더 힘들게 일하고 있는가? 하고 여러번 자문하래. 그리고 마치 -인것처럼 일하래. 그러니까 일이 재밌는 것처럼 행동하래
내 인생의 자기계발서는 마쉬멜로 이야기에서 끝났는데 이건 불후의 명작 ㅇㅈ
아항
그냥 하라, 이렇게 서두 던져주는게 아니라 이유도 잘 설명해줘서 조음
오 궁금해지네 - dc App
마쉬멜로는 추천할만함? - dc App
마쉬멜로 이야기도 재밌어
이상한데 혹하지 말고 차라리 데이비드 번즈 책을 읽어...
내 인생 최대의 쓰레기 책 ㅋㅋ 차라리 트랜서핑 사읽는게 낫다고 난 느꼈음
일단 읽으면서 기분전환이 많이 됐고, 실제로 효과를 바로 본 책이라서 난 추천했음.
나도 신뢰하는 친구가 추천해줘서 산건데 걔한테도 걍 책 병신같다고 말했음. 외대 다니는 친구인데 걔는 책에 형광펜 쫙쫙 그으면서 잘만 보더라
외대라서 형광펜 쫙쫙 긁나봄 ㅋㅋ 형광펜 긁으라고 하는데 그부분만 패스하고 다 좋은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