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독갤럼들이 추천해준 문학, 비문학 안가리고 닥치는대로 수십권 읽었었는데 사실 ㅈㄴ 어려운 수학 숙제 풀듯이 겨우겨우 읽어왔었음.


근데 자기관리론 읽어보니까 어떤 일이 정말 어려운지 따져보고 그 일에 재미를 붙여야 한다고 해서 그 다음 독서부터 그대로 적용 해보니까 ㅈㄴ 재밌게 술술 잘 읽힘.


읽히는 속도도 한 3.5배 정도 빨라진게 체감되고 이해도도 높아짐. 갑자기 이렇게 되는거임? 솔직히 독갤럼들 그동안 ㅁㅊ놈들인줄 알았는데 책이 이렇게 재밌는걸 오늘 첨 알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