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g of the world
루이 14세의 일대기를 담은 전기인데 600페이지 정도의 분량인 만큼 루이 14세를 중심으로 17~18세기를 세부적으로 소개함
책의 저자 필립 만셀이 프랑스와 오스만을 연구하는 학자인 만큼 프랑스와 오스만에 대해서 잘 설명해주고 태국, 중국과 프랑스가 어떤 관계였는지까지 알려줌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루이 14세의 업적과 실책, 종교 정책, 외교, 내정이 모두 세세하게 서술되어 있다는거임
근세 프랑스사에 대해 알고 싶으면 한번 읽어보는게 좋음
국내에 번역되었으면 좋겠는데 우리나라는 서양사 책들이 너무 고대사나 현대사 중심이라 빨리는 안나올거 같음.... 그래도 독일, 프랑스, 터키, 그리스에도 번역 출판된 만큼 언젠가는 나오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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