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 소개를 할때 겨울스포츠건, 요리건, 암벽등반이든
이색적인 취미를 가지고 있으면 어차피 놀라는데
굳이 독서라고 놀란다고 싫을거 까지야
어차피 서로서로 타인한테 별 관심없음.
그리고 요즘은 동호회 덕분에 독서가 대중화되어서
라이트하게 즐기는 사람들 많이 늘어남.
취미 소개를 할때 겨울스포츠건, 요리건, 암벽등반이든
이색적인 취미를 가지고 있으면 어차피 놀라는데
굳이 독서라고 놀란다고 싫을거 까지야
어차피 서로서로 타인한테 별 관심없음.
그리고 요즘은 동호회 덕분에 독서가 대중화되어서
라이트하게 즐기는 사람들 많이 늘어남.
겨울스포츠, 요리, 암벽등반은 함께 즐길 사람이 필요한 취미임. 즉, 인싸들의 취미고 부럽고 간지나서 놀라는거지만, 독서는 혼자 하는, 아싸적 취미이라서, '천연기념물'... 그러니까 길 가다가 두더지를 봤다던가 했을 때 신기함에 놀라는 것임... 놀라움의 질이 달라
소모임 어플 깔면 반 이상이 독서모임인데 천연기념물까지야. 그리고 독서가 주 취미라고 아싸라는 편견은 소모임가서 다 깼다.
독서가 취미가 아닌 사람들은 그런거 잘 모를듯. 독서하는 사람들끼리 편견 깨는것과는 무관하게
독서를 해서 아싸라기보단...독서와 상관없이 그 사람은 아싸 성향이었을 가능성이 높지
맞음 ㅋㅋ 근데 사람들은 인과관계와 상관관계에 관심이 그닥 없기 때문에, '아, 책 읽는 애들 대개 그렇던데' 한다는 거징. ㅎㅎ 뭐 그거랑 무관하게 독서행위에 스스로 자부심 갖는건 좋은거야.
독서나 요리가 이색적인 취미로 취급되는거 자체가 좀 맘에 안듬...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