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다른 의대에 진학하기 위해 반수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작년에 수능 지문에 법지문이 나왔는데 법 관련 어떤 서적도 읽지 않고 간게 후회되어서
올해 출제유력 소재인 논리학 관련 책을 읽으려고 합니다.
양상논리랑 콰인이 가장 출제되기 유력한 소재이고 비트겐슈타인의 논리철학 논고도 출제될수 있을것 같은데
양상논리를 인터넷에 자료도 별로 없고 책도 없어서 콰인, 비트겐슈타인의 대표작 한권씩을 읽으려고 합니다.
비트겐슈타인의 대표작이 논리철학 논고인것 같은데 오직 수능 베이스로 읽을수 있을까요?
그리고 콰인 책 한권만 추천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비트겐슈타인 플로우차트 갤러리에서 검색. 초대 읽자 - dc App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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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ㅎㅎ
https://m.dcinside.com/board/reading/21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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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ㅎㅎ
시험 준비면 피셋이나 다른 독해력 기르는 글 보는 게 어때요? 콰인은 모르겠고 포퍼는 열린사회와 그적들 추천함
좀더 깊이있게 공부하고 싶어서요
감사합니다 ㅎㅎ
꼭 읽어보겠습니다
시험 친다고 그거 관련 책 읽는 건 좀 무리수 아니냐 차라리 모의고사 몇 번 더 푸는게....
요즘 수능이 기출에 나왔던 제재에 대해 완벽하게 이해하고 있다고 가정하고 거기에 빌드업해서 내는 추세라고 저는 생각하는데
기출을 아무리 읽어도 배경지식이 하나도 없으니 정확히 어떤 의미로 썼는지 이해가 잘 안되더라고요...
그래서 파이널 전까지 논리, 경제 관련 책을 읽으려고 합니다... 참 뭐하는 짓인지 싶지만 작년에 수능장에서 후회했던게 생각나서...
같이 의대 준비하는 사람으로서 어느정도 동의는 하는데 배경지식을 쌓는 시간보다 독해력 쌓는 시간이 압도적으로 짧을 거라는 건 확실하다고 봅니다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빨리 읽어서 해치우고 시간 부족해지기전에 모의 풀기 시작해야죠...
공부방향이 좀 모난것 같은데..시간이 충분하면 효과는 있겠지만.. - dc App
저도 재수학원에서 남들 수학문제 풀때 맨큐 읽고 논리학 책 읽으면서 정말 현타가 오는데 기출 지문이 10년치라고 해도 자료가 별로 없어서 할게 없습니다...
수능경향이 제재에 대한 배경지식 활용인거야? 그럴리가 없는데.. 어떤 낯선 제재가 나오던 유기족으로 분석하고 정리하고 받아들이는 독해력 기르는게 요지가 아닐까 싶어서 말이야. 물론 다른 독붕이들도 말하긴했지만 - dc App
기출에 이미 나온 제재를 어느정도 이해한다고 전제하고 출제하는게 기출분석하면서 느껴지는데
제가 진짜 아는게 1도 없고 무식해서 그렇게 느껴지는 것일수 도 있습니다. 남들한테는 책으로 읽어야 하는게 아니라 그냥 아는것인데도 저는 진짜 1도 모르는게 많아서...
수능에서 이전 기출 소재를 배경으로한 문제가 출제 된다고? - dc App
경제만 하더라도 통화정책, 중앙은행의 공개시장 운영등 다른 분들은 많이 들어보셨을텐데 어렸을때 책을 많이 안 읽어서 그런지 과탐 제재말고는 정말 문외한입니다..
다들 그래.. 문과는 이과 제재 나오면 띵하고 이과는 경제, 법에 띵하고.. 차라리 그러면 상식 관련 책을 읽어. 교보문고에 일반상식 치면 나와 - dc App
오 굉장히 흥미로운 분석이네요. 저는 분야는 자체는 거의 반복되고 있다는 데에 동의는 하는데 출제자들은 어찌됐든 새로운 글을 만들어 얼마나 독해력이 빠른가를 보는지를 판가름해주는 지문을 출제한다고 보고 있거든요
조언 감사합니다 꼭 찾아서 읽어보겠습니다.
진심..국어 1타들이 비트겐슈터인 책 읽으라고 시키는게 아니라면, 수능에는 필요가 없다는 뜻이기도 해. - dc App
수고 화이팅 - dc App
친구야 첮아보니까 매3력 이나 수능 준비 위한 상식책도 많네. 참고하길바라 - dc App
+ 컴터로 하고 있어서 줄을 바꿀때마다 자동으로 글이 등록되네요... 반말이 아니라 전체가 한문장입니다...
감사합니다
ㄷㄷㄷㄷ 토마토님 착하네
차라리 해설서를 읽는 게 낫지 않을까
배경지식이 있는게 나쁘진 않음. 그러나 출제자들은 기출에 나온 제재를 어느 정도 이해한다고 전제하고 출제하지는 않음. 몰라도 문제 없게 출제를 함. 과탐 공부한 놈이 과학 제재 나왔을 때 더 쉽게 풀 수 있다 해도 문과 놈이 과학 재제 못 푸는 게 아니잖아. 차라리 문제를 푸는 방법론이나 독해에 집중하는 게 더 빠르고 쉬울 거야.
조언 감사합니다 재수생이라 시간이 남아도는것도 문제네요...
올해부터 국어는 많이 다르게 나오니까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혀, 무엇보다 실력을 쌓았다고 판단하면 시중에 나와있는 모의고사를 싹 다 쓸어오는 걸 추천할 게
아니 친구야 피셋 하라고 피셋
감사합니다 수능 잘보면 독갤에 와서 감사인사 올리겠습니다
근데 작년에 기출하나도 안보고 사설만 몇백개를 풀어서 사설 지문이 올해 새로 나오는거 말고는 볼게 남아있지를 않습니다...(후회)
피샛도 피샛 나름이지 개 이상한 문제들 풀까 두렵다
올해 사설을 많이 챙기라는 건 다른 이유가 아니라 구성이 많이 달라지니 적응도 하고 전략도 자꾸 적용해볼겸 사설을 챙기라고 한 거임. 귀찮다면 실력 굳히기만 11월 까지 해도 상관 없어~
국어 날고 기는 애들은 지금 다 리트에 피셋까지 다보는 추세인데 양 부족하면 이걸로 하라는건데;;
조언 감사합니다 사설 나오면 열심히 풀겠습니다.
작년에 리트 피셋 지문을 다 풀어서 지문을 거의 외웠다는 뜻이었습니다...
소재 찍어맞출거 기대하고 책 읽거나 이상한 다른시험문제 풀지말고 모의고사나 풀어라
5월부터는 ㄹㅇ 모의고사만 풀려고요...
그리고 비문학 소재는 거의 무한한데 콰인은 17수능에 나와서 다시 안나올거같은데
의대 예1 수능 베이스면 작년 국어 몇등급?? 아마도 님이 여기서 제일 똑똑할듯
작수 95점이었는데 수능점수와 지능은 무관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ㄹㅇ 멍청하거든요...
그러지마라 제발 - dc App
내가 이 새끼들 말 믿고 논리철학논고 샀다가 10페이지 읽고 집어던졌다 시발 - dc App
논리철학논고를 읽을 수 있는 수준이면 수능 국어는 30분컷 가능
가능. 동서문화사로 읽어 각주 해설 잘 돼있음.
이걸 믿고 있네 여기 인간들은 뭔 독서를 해 장난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