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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알못에다 별 관심도 없는 상태에서 저자에 대한 관심때매 집어든 책인데
초반부 동서양 거칠게 나눠놓고 필요 이상으로 잡지식 늘어놓으면서 좀 비약에 가까운 논리 펼칠때는 으잉? 했는데
뒤로 갈수록 주종목인 건축분야 나오면서 앞에서 짜둔 틀로 동서양 문화와 건축이 결합되는 양상 정리해나가면서
좀 거칠더라도 문외한 수준에서 매료될만한 청사진을 그려주는 책이라 존나 재밌다.
아조 꿀잼인거시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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