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당한 새드엔딩이나 주인공이 죽는 건 괜찮아 여운만 있다면. 그런데 누군가가 누군가에게 뺏기거나 성범죄 같은 게 나오면 뻥 뚫리는 느낌 들면서 책을 덮게 돼. 기분도 며칠동안 잡치고.
난쏘공 보쉴?
요네자와 호노부 정도는 괜찮아?
공감이야 상황이야 어찌됐든 노력하다가 죽음으로 마무리 되는 건 괜찮은데 나도 저런 상황은 기분잡침
너무 감정이 몰입되서 그런건데 오히려 좋은걸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