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합금지업종이라서 작년에 4개월 정도는 영업못했었는데
그 기간 동안 책 읽는 취미 생겨서 지금까지 이어지는중.
오죽하면 와이프가 처박혀서 책만 읽는다고 바가지.
소설은 이방인, 순교자, 당신 인생의 이야기 정도 읽어봤는데 진짜 안읽히더라구 ㅜㅜ
그나마 인문 철학 과학쪽 교양 도서가 읽는 재미가 있어서 그쪽으로 파는중인데
코로나로 매출도 안나오는데 장바구니에 쇼핑해둔 책만 점점 늘어나는중임.
없던 대출 5천까지 생기고 아주 좆같은 상황이지만
그나마 지적쾌감이란게 어떤 감정인지 느끼게 해준 코시국..
남은건 빚이랑 책인데 덕분에 독서갤와서 정보도 얻고 좋네.
그래도 읽고싶은 책이 만화책이 아니라는게 37년 인생에 처음 있는 일이라 이 상황이 재미있음.
아조씨 화이팅이어야요 - dc App
ㄱㅅ요
홧팅이다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