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image.php?no=24b0d769e1d32ca73dec81fa11d028314d3faebecfec25ed6aa779bc795af30889072bf1d14861fbc442cab1cabfd3eaa8a378104d60e942ee879dc4b96dd34d5012c30b0ce82f0754e7800a3093ee77d90cd88e3670ba35f3af36a242bb2761951e6d


요새들어 그런 생각이 많이드네
왜냐면 20대 초반임에도 불구하고, 자꾸만 나도 사고가 미세하게나마
굳어가는게 느껴지거든.
경험이 쌓이고, 삶을 살아갈수록 자꾸만 선입견이 생기고 확증편향을 가지게 되고, 내 생각 내주장만 움켜지려 하게된다 ㅜ
특히 정치같은 논쟁의 여지가 많은 주제일수록 그런개 더심해지곤해.
난 이런 내 모습들이 조금은 두렵게 느껴지네.
마치 뭔가에 홀린것 같다고해야되나?


그래서 이제는 이말도 조금은 이해할 것 같다 ㅋㅋㅋ
왜 사람은 젊음을 잃는 걸 두려워한다고들 하잖아.
물론 신체의 노화를 거부하는 것이기도 하겠지만은, 젤 뼈아픈건
시대에 도태되는게 아닐까싶다.
생각과 신념을 바꾸기가 점점 어려워지니깐 말야.
생기찬 젊은이가 점점 폐쇄적이고 고집불통인 인간으로 변해가는 모습만큼 한 인간의 몰락을 가장 적나라하게 표현한 것은 없다고 생각해.


그렇기에 나는 그렇게 되지 않게 노력하려구 ㅎㅎ
때때로는 거부감이 들기도하지만, 끊임없이 내 생각과 관점을 뒤집어보는 연습을 하고 있어.
그게 설사 모두가 yes라고 하는 일일지라도 말이야.
가끔은 내 노력이 순리를 거스를려는 일일까하는 의문이 들기도 하지만, 이게 맞는 거라고 굳게 믿고 계속 나아갈거야.